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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이병규 나란히 ‘잠잠’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과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스)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 이승엽은 5일 기타큐슈 시민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
    2007-03-05 18:34
  • 김경문, 올림픽야구대표 사령탑에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김경문(49·사진) 두산 감독의 첫 마디는 “정말 클났다(큰일났다). 클났어”였다. 그의 말속에서 ‘부담’이라는 두글자가 잔뜩 배어져 나왔다. 일본 쓰쿠미에서 전지훈련 ...
    2007-03-05 18:34
  • 류제국, 시범경기 ‘놀라운’ 호투
    류제국(24)이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첫 경기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류제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미국 메이저...
    2007-03-05 18:23
  • 이승엽 ‘찡긋’ 박찬호 ‘싱긋’
    이, 시범경기 2차전 무안타박, 팀 청백전 등판 호투 본격적으로 실전무대에 선 해외파들에게는 숨가쁜 주말이었다.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에서 청백전 및 시범경기를 치른 해외파 선수들의 ...
    2007-03-04 20:26
  • 이승엽 3타수 무안타…요미우리 1안타 완봉패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호조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하고 방망이 침묵을 지켰고 요미우리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마운드에 눌려 1안타 완봉패 수모를 겪었다. 이승엽은 4일 ...
    2007-03-04 16:04
  • 이병규 이틀 연속 안타
    ‘안타 제조기’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가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병규는 2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
    2007-03-02 22:11
  • 박찬호 “난 결코 포기한 적 없다”
    뉴욕 메츠 박찬호(34·사진)가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박찬호는 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찰리 노블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이미 끝났다...
    2007-03-02 21:55
  • 백차승, 올해 첫 시동
    시애틀 매리너스의 백차승이 2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팀 청백전에서 공을 뿌리고 있다. 피오리아/로이터 연합
    2007-02-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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