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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11개월만에 금의환향
- 일본 프로야구 진출 3년만에 최고타자로 우뚝 선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1개월여만에 귀국했다.
이승엽은 16일 오후 3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아내 이송정씨, 아들 은혁군과...
- 2006-11-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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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지도 울지도 못한 김재박 감독
- 양승호 LG 코치가 더그아웃에서 선수를 향해 고함을 치는 장면이 TV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반대쪽 더그아웃에 있던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 김재박 감독은 LG의 실책이 나올 때마다 ...
- 2006-11-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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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 3관왕 이대호는 번트 연습중
- 타격 3관왕 이대호(롯데)도 예외 없었다. 김재박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번트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16일 LG와 연습 경기를 앞두고 사직구장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워...
- 2006-11-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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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야구스타 형님들의 ‘대만 수다’
- “어이, 용철이 오랜 만이네.” “먼길 오느라 고생 많으셨죠?”
김재박(52) 권영호(52) 김준환(52) 김용철(50) 정진호(50)…. 1980년대 초창기 프로야구를 주름잡던 올드스타들이 제16회 대륙...
- 2006-11-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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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진] 꼴찌팀 감독의 잊지 못할 한 마디
- 중국올스타팀은 1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3연패로 코나미컵을 마감했습니다. 한국, 대만에 콜드게임. 일본에 1-6패배로 참가에 의의를 뒀지만, 한 베이스를 더 가는 과감한 베이스러닝과 선수...
- 2006-1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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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투수’ 메이저리그 입성?
- 일본프로야구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6·세이부 라이온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세이부 구단은 14일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 3개 구단이 메...
- 2006-11-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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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려나도 갈 곳 없는 ‘대어’들
- ‘스토브리그의 꽃’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얼어붙었다.
프로야구 9시즌을 몸 바쳐온 선수들은 그만한 몸값을 원하는데, 원하는 ‘대어’를 찾지 못하는 구단들은 큰 돈 쓸 생각이 없기 때...
- 2006-11-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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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박 감독, “대만, 문제없다!”
- 2006 도하 아시아경기대회(12.1~15) 야구대표팀 김재박(52·사진 왼쪽) 감독과 정진호(50) 수석코치가 대만을 다녀갔다.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대륙간컵 야구대회에서 대만과 일본의 ...
- 2006-11-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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