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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진, 현대 새 감독으로…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6일 김시진(48·사진) 투수코치를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3년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8억원이다. 대구상고와 한양대를 거쳐 삼...
    2006-11-06 18:40
  • 김시진 현대 유니콘스 새 사령탑에
    김시진(48) 투수코치가 `투수왕국' 현대 유니콘스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프로야구 현대는 6일 LG 트윈스 감독으로 옮긴 김재박(52) 전 감독의 후임으로 김시진 투수코치를 선임했...
    2006-11-06 17:23
  • K리그 득점왕 예약 우성용, “딸아, 버텨줘서 고맙다”
    “잘 버텨준 딸이 고맙고 대견합니다. 그런 딸에게 좋은 아빠, 훌륭한 축구선수 아빠가 돼주고 싶었어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려면 3개월이 남은 때였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2006-11-05 21:56
  • 승엽, 요미우리 4번 4년 더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4년 더 요미우리에서 뛰게 됐다. 요미우리 구단 홈페이지(www.giants.jp)는 5일 이승엽 선수와 기요다케 히데토시 구단대표가 구단 사무실에서 만나 내년...
    2006-11-05 21:55
  • 4년 계약 이승엽 “빅리그는 우승 후 생각하겠다”
    "나에게 메이저리그는 소중한 일이지만 요미우리에서 우승하고 나서 생각하고 싶다" 일본프로야구 `거인 군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4년 계약에 합의한 이승엽(30)은 5일 미국프로야...
    2006-11-05 17:45
  • 이승엽, 요미우리와 4년 장기 계약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거인군단'의 4번 타자로 거액 몸값에 장기 계약을 했다. 요미우리는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엽과 오는 2010년까지 4년 장기계약에 합의했다고...
    2006-11-05 14:11
  • 프로야구 김인식 감독 3년간 14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인식(59) 감독과 계약금 3억5천만원, 연봉 3억5천만원 등 3년간 총액 14억원에 재계약했다. 한화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어 올...
    2006-11-05 13:47
  • ‘FA’ 장은 열렸는데…
    선수들에게 자유계약선수(프리 에이전트·FA) 자격은 대박의 꿈을 이루는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그것도 ‘때’와 ‘장소’를 잘 타고나야 가능한 일. 그런 면에서 본다면 2006~2007 스토브리그...
    2006-11-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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