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설기현, 리버풀전 투톱 나서 ‘골사냥’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년차' 설기현(27)이 레딩의 최전방 공격을 이끄는 스트라이커로 변신해 '연패탈출'의 선봉역할을 맡는다. 설기현이 뛰고 있는 레딩은 5일(한국시간)...
    2006-11-03 15:06
  • 두산 안경현, 10억에 2008년까지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내야수 안경현(36)과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억원 등 2년간 총액 10억원에 재계약했다.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안경현은 2002년에 이어 두번째...
    2006-11-03 14:35
  • 류현진, MVP-신인상 첫 싹쓸이
    “류현진…, 이대호 이대호 이대호….” 초반 개표결과에 장내가 잠시 술렁거렸다. “어, 설마 아니겠지!”하는 기자들의 수근거림이 있었다. 두차례의 동점표, 그리고 마침내 올해 투수 3관왕을...
    2006-11-02 18:34
  • 괴물 류현진, “아시아경기대회 일본전 이기고파”
    “최우수선수상이 더 좋아요.” 19살 류현진에게 신인상-최우수선수상 동시 수상은 얼떨떨한 순간이다. 모처럼 입어보는 정장도 어색하기만 하다. “둘 다 받고 싶었어요.” 꾸밈없는 솔직한 ...
    2006-11-02 18:31
  • ‘12표차 MVP 쓴잔’ 이대호, “생각보다 표 많이 나왔던네요”
    “생각보다 표가 많이 나왔네요.” 류현진과 함께 개표 결과를 옆자리에서 지켜보던 이대호는 큰 일을 치러낸 듯이 큰 숨을 내쉬었다. “(류)현진이가 됐으니 축하해줘야죠. 무엇보다 잘하는 ...
    2006-11-02 18:30
  • ‘괴물’ 류현진, 프로야구 첫 MVP.신인왕 석권
    ‘괴물 루키’ 유현진(19·한화)이 한국 프로야구 출범(1982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유현진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프라자...
    2006-11-02 14:15
  • ‘미스터 퍼펙트’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앨버트 푸홀스(26·사진)가 선수 평점에서 역대 6번째 만점을 받으며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메이저리거 ...
    2006-11-01 19:16
  • 카디널스 푸홀스, 역대 6번째 만점 선수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1루수 앨버트 푸홀스가 해마다 발표되는 선수 평가에서 역대 6번째로 만점을 받은 선수가 됐다. 푸홀스는 1일(한국시간) 스포츠통계회사인 엘리어...
    2006-11-01 14:5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