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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몽이여 어서 깨라…찬호 10실점
    악몽같은 2회였다.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2일(한국시각)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 선발등판해 2회에만 홈런 2개를 맞으며 8실점하는...
    2006-05-22 19:14
  • 박찬호, 5⅓이닝 10실점…시즌 2패
    '코리안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허용하는 등 한 이닝에만 8실점하는 부진으로 시즌 2패째를 안았다. 박찬호는 22일(이하 ...
    2006-05-22 07:13
  • 양준혁 또 ‘기록의 사나이’
    ‘득점력 빈곤’의 롯데가 5월에만 4번째 완봉패를 당했다. 이달 들어 경기 당 득점이 1.57점에 그친 롯데는 하리칼라-권오준-전병호-오승환이 나선 삼성 마운드에 고전하며 0-4로 졌다. 전...
    2006-05-21 20:55
  • 본즈 714호 홈런, 베이브 루스 잡았다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714호 홈런을 쳤다. 본즈는 21일(한국시각) 오클랜드 매커피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장...
    2006-05-21 20:52
  • 본즈, 714호 홈런 쏘다…베이브 루스와 나란히
    꽝! 드디어 714호 홈런이 터졌다.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슬러거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랜 대포 침묵을 깨고 `전설적 홈런왕' 베이브 루스(전 뉴욕 양키스)와 ...
    2006-05-21 09:16
  • 현대는 달리고 한화는 멈추고
    2000, 2003, 2004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현대 유니콘스. ‘21세기형 강팀’ 현대의 올 시즌 초반 질주가 무섭다. 현대는 수원에서 선발 마이클 캘러웨이와 래리 서튼의 활약에 힘입어 에스케이...
    2006-05-19 23:28
  • ‘쳤다하면 안타…나가면 득점’
    “팀 타율이 2할7푼5리래요~.”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가 연일 불방망이를 휘둘러대고 있다. 타율(0.275) 득점(150점) 안타(292개) 루타(429개) 희생타(29개) 장타율(0.405) 출루율(0.354) ...
    2006-05-19 19:14
  • [MLB] 건·곤·일·척
    박찬호(33)와 서재응(29) 김병현(27)이 22일부터 이틀 연속 선발등판해 나란히 승수쌓기에 나선다. 특히 박찬호는 세계야구클래식(WBC) 이후 두달 만에 동갑내기 스즈키 이치로와 재격돌하며...
    2006-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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