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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진] 박찬호의 부활을 희망한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지 않을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이제 선발 세경기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박찬호 선수가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즌...
    2006-04-26 13:59
  • SK “1위 자리는 못내줘!”
    에스케이(SK)가 기아의 5연승을 저지하며 1-2위간 싸움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에스케이는 25일 기아와의 방문 3연전 첫 경기에서 1-2로 뒤진 8회 2사 1·2루에서 5번타자 피커링이 기...
    2006-04-26 00:22
  • 푸홀스 19경기서 벌써 12홈런
    ‘무결점’ 타자 앨버트 푸홀스(26·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의 홈런행진이 무섭다.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인 푸홀스는 25일(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
    2006-04-25 19:00
  • 오심으로 날아간 5년만의 완투여!
    25일(한국시각)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등판 경기의 구심은 세계야구클래식(WBC) 오심 논란의 주인공 밥 데이비스. 불길한 징조였을까? 박찬호가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
    2006-04-25 18:59
  • 박찬호, 호투 불구 시즌 첫 패
    '코리안 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년 만에 완투 문턱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지만 타선 지원 부족으로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박찬호는 2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
    2006-04-25 13:28
  • 류현진 ‘지옥에서 올라온 왼손특급’
    2005년 6월7일 밤, 서울 동대문야구장. 청룡기고교야구 인천 동산고와 성남고의 8강전에서 얼굴에 여드름이 가시지 않은 등번호 21번의 동산고 투수가 관중의 갈채를 받고 있었다. 그는 시속...
    2006-04-24 18:35
  • 서재응 5실점 최악의 투구
    ‘ 높은 직구와 밋밋한 변화구….’ 서재응(29·엘에이 다저스)이 매회 실점하는 최악의 투구로 ‘컨트롤 아티스트’라는 별명을 무색케했다. 서재응은 23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
    2006-04-23 20:54
  • 본즈, 침묵깬 홈런 한방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홈런(755개)에 도전중인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들의 무덤’에서 ‘부활포’를 터뜨렸다. 본즈는 23일(한국시각)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
    2006-04-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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