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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5년 다윗이 131년 골리앗 잡아
한국과 미국의 야구는 역사와 규모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야구는 1839년 더불디라는 미국인이 고안해, 뉴욕의 쿠퍼스타운 야구장에 처음 다이아몬드를 그렸다. 1869년에 처음 프로야...
2006-03-14 18:28
최희섭 “맞는 순간 파울 되는 줄 알았다”
최희섭이 김인식 감독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그동안 잘 던진 투수와 이승엽, 그리고 주장 이종범 등이 독차지하던 장소였다. 그에게 던져진 첫번째 질문은 최희섭...
2006-03-14 18:02
한국야구 ‘이유있는 핵폭풍’
기적이 일어났다. 프로야구 24년 역사의 한국이 131년 역사의 ‘야구 종주국’ 미국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켄 그리피 주니어, 데릭 지터, 치퍼 존스…. 한 선수의 몸...
2006-03-14 17:51
[WBC] 한국, 101년 야구사 새로 썼다
한국 야구가 야구 종주국 미국을 보기좋게 꺾었다. 한국야구가 세계최강 미국을 무너뜨리는 가히 기적과 같은 승부를 만들어낸 것이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4일...
2006-03-14 11:40
멕시코 격파 “가자 4강”
한국팀이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세계야구클래식(WBC) 본선 8강 리그 1조 멕시코팀과의 첫 경기에서 2-1로 이긴 뒤, 1회 말 결승 2점 홈런...
2006-03-13 19:07
오늘 미국전 손민한-윌리스 선발
“팀 배팅과 제구력으로 승부하라!” 14일 ‘메이저리그 드림팀’ 미국과의 2차전을 앞둔 한국야구대표팀에 떨어진 지상과제다. 캐나다와 일본에 고전한 미국의 약점을 파고든다면 결코 승산이...
2006-03-13 18:46
이승엽 때리고 박찬호 막았다
한국이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세계야구클래식(WBC) 8강 라운드 1조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1회말 터진 이승엽(29·요미우리 자이언...
2006-03-13 18:38
오심에 미국 웃고 일본 울고
지구촌에서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 미국과 일본의 ‘야구전쟁’이 오심으로 얼룩졌다. 13일(한국시각)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야구클래식 8강리그 1조 첫 경기. 3-3으로 맞선 ...
2006-03-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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