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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포스트시즌 선발 탈락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열차에서 끝내 도중하차했다. 박찬호는 5일(한국시각) 발표된 샌디에이고의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출전선수) 25명 중 투수 10명의 명단에 ...
    2005-10-05 18:25
  • ‘삭스대전’ 화이트 46년만에 안방 승리
    파드리스는 카디널스에 5-8 무릎 ‘블랙삭스 스캔들’에서 벗어나는 징조인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지난해 ‘밤비노의 저주’에서 벗어나 8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
    2005-10-05 18:23
  • 박찬호 ‘가을잔치’ 탈락…세인트루이스 첫승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스트시즌무대 입성이 무산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첫 승을 올렸다. 박찬호는 5일(이하 한국시...
    2005-10-05 07:37
  • 찬호 못보려나 미국 포스트시즌 5일 개막
    메이저리그 ‘가을의 전설’이 5일 막을 올린다. 이번 디비전시리즈에서 관심이 가는 팀은 88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박찬호가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화이트삭스는 1...
    2005-10-04 18:40
  • 감독 머리싸움이 승부 갈라
    객관적 전력을 비교했을 때 에스케이가 공수 모든 면에서 한화보다 앞선다. 1승1패의 팽팽한 상황에서 더욱 에스케이가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3차전 승부는 예상 외의 결과가 나...
    2005-10-03 18:56
  • 한화 ‘대포본색’ 원정 2승 쏘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 2사 1, 2루. 한화 지명타자 이도형의 타구가 에스케이 유격수 김민재의 글러브에 맞고 흘러나오자 2루에 있던 제이 데이비스(한화)는 어느새 홈을 밟고 있었다. 4-3...
    2005-10-03 18:51
  • 한화, SK에 짜릿한 ‘뒤집기’…2승1패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한화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계속된 2005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
    2005-10-03 17:20
  • 프로야구 준PO 1,2차전 전적
    2005-10-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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