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시즌 첫 우승 김미현 “좋은 사람 없어요?”
    10개월 만의 우승 뒤 김미현은 정선재 케이티에프(KTF) 팀장에게 “제 결혼추진위원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골프와 시름하다 보니 어느덧 30이 넘었다. 이제는 좋은 사람 있으면 ...
    2007-05-07 14:20
  • [LPGA] 김미현, 시즌 첫 우승
    5월을 기대하라던 '슈퍼 땅콩' 김미현(30.KTF)이 약속대로 우승에 목말라해온 '코리언 시스터스'에 올해 첫 승전보를 전했다. 김미현은 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브로큰애로우의 시...
    2007-05-07 07:26
  • 한국남자골프 ‘김경태 천하’
    속초에서 자란 그는 레슨프로인 아버지(김기창)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교동초등 3학년 때부터 재미삼아 연습장에서 채를 휘둘렀다. 5학년 때 처음 라운드를 돌았고, 강...
    2007-05-06 18:55
  • 지은희 데뷔 3년만에 첫 우승 감격
    지은희(21·캘러웨이·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휘닉스파크 클래식(총상금 2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파72·6264야드)에서 열린 대...
    2007-05-04 19:15
  • [골프특강] 실력에 맞는 그립 강도 선택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⑭ 그립의 강도 그립의 강도에 따라 볼의 방향성과 비거리는 큰 차이가 난다. 교과서적인, 누구나 같은 강도로 그립을 쥐는 것이 아니라, 실력에 따라 강도는 달라...
    2007-05-03 18:45
  • 황제들의 여유
    두 ‘황제’ 마이클 조던(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와초비아 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샬럿/AP 연합
    2007-05-03 18:39
  • 지은희 8언더파 단독선두
    “아빠가 우승하면 자동차를 사주기로 약속했다. 꼭 우승해서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 하루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선두로 나선 지은희(21·중앙대3)는 1라운드 뒤 우승에 대한 강...
    2007-05-02 18:36
  • 김경태, 첫출전 첫우승
    올 시즌 ‘SBS 코리안투어’ 개막전 우승 주인공은 ‘슈퍼루키’ 김경태(21·연세대·사진)가 차지했다. 29일 제주 제피로스골프클럽(파72·6438m)에서 열린 토마토저축은행오픈(총상금 3억원) 4...
    2007-04-29 18:5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