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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쪽 발에 체중 싣는 게 기본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⑫ 내리막 플레이 / 지난해 신한동해오픈에서 16위(9언더파 279타)를 차지한 오태근 프로의 모습이 떠오른다. 내리막에서 굿샷을 하며 파를 기록했는데 좀처럼 ...
    2007-04-12 20:57
  • 마스터스 그린재킷, 무명 재크 존슨에게
    누구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2·미국)의 역전우승을 점치고 있었다. 단독선두(스튜어트 애플비)와 고작 1타차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출발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챔피언조로 나서 우승을...
    2007-04-09 21:04
  • 숨겨논 발톱 세운 우즈
    체감온도 2도의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 단단하고 빠른 그린. 최악의 상황에서 언더파 점수를 낸 선수는 딱 한 명뿐이다. 팬들은 이 격변의 와중에 슬며시 선두권에 오른 타이거 우즈(32·...
    2007-04-08 18:22
  • 어깨에 클럽 대고 기울기 조정을
    지난주 크래프트 내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뻔 했던 박세리.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던 그가 4라운드에 무너진 것은 트러블샷에 있었다. 드라이버샷이 ...
    2007-04-05 20:54
  • 올해 그린재킷 누가 입을까
    11번홀부터 13번홀을 ‘아멘 코너’라 부른다. 3개홀을 흐르는 개울을 피해 그린을 공략하는 게 쉽지 않아 ‘아멘’이 절로 나온다고 해서 붙여졌다. ‘아멘’도 아무나 못한다. 역대 대회 우승자,...
    2007-04-04 18:32
  • 눈물 닦고 스마일…굳세어진 세리
    “남자친구 소개해 주세요!” 스스럼없이 이렇게 얘기하던 박세리(30·CJ)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얼굴은 더 편안해 보이고, 여유는 넘친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눈앞에서 놓쳐 눈물도 훔쳤지...
    2007-04-02 19:19
  • 세리, 커리어 그랜드슬램 눈앞?
    박세리(30·CJ)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667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내비스코 챔피...
    2007-04-01 18:38
  • ‘소걸음’ 박세리, 그랜드 슬램 눈앞
    '예비 명예의 전당 회원' 박세리(30.CJ)가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한번 이상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박세리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
    2007-04-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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