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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이냐 사각이냐…‘각’ 세우는 드라이버 전쟁
각을 세운 ‘사각 드라이버’가 낫나, 아니면 고전적인 원형 드라이버냐? 나이키골프가 27일 2007 새 상품으로 사각헤드 드라이버를 발표하면서 ‘각’ 싸움이 예리해지고 있다. 마크 셸던-앨...
2007-02-27 18:37
가장 빛난 별, 헨리크 스텐손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2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갤러리골프클럽 남코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
2007-02-26 21:06
이지영, 1타차 아쉬운 준우승
5개홀에서 1타만 더 줄였더라면…. 이지영(22·하이마트)이 25일(한국시각)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골프클럽(파72·651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즈오픈(총상금 120...
2007-02-25 21:55
[골프특강] 공높이 띄우지 말고 굴려야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⑤ 얼어붙은 그린 공략법 온도에 따라 샷의 비거리가 달라진다는 실험결과가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추운날에는 공기밀도가 높아져, 그 저항으로 인해 비거리가...
2007-02-22 18:57
최경주, 4년 만에 32강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2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갤러리골프장 남코스에서 개막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4년 만에 32강에 올랐다. ...
2007-02-22 18:50
최경주, 4년만에 매치플레이 2회전 진출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매언십에서 4년 만에 32강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게 됐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치...
2007-02-22 09:27
필드의 ‘서바이벌게임’ 펼쳐진다
72홀(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하루를 망쳐도 우승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매치플레이에서는 총타수가 적어도 홀별 싸움에서 더 많이 지면 그날로 짐을 싸야 한다. 상대를 압박하는 ...
2007-02-21 18:51
준우승만 9번…하웰3세 ‘역전에 산다’
‘준우승 전문’ 찰스 하웰 3세(미국)가 드디어 정상에 올랐고, ‘재미교포 유망주’ 앤서니 김(22·나이키골프·사진 아래)이 막판 데일리베스트로 톱10에 들었다. 하웰 3세는 19일(한국시각) ...
2007-02-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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