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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김주미 상큼한 출발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낭자들은 우승컵을 내줄 수 없다는 듯 맹렬히 상위권으로 치고 올랐다. 김주미(22·하이트)가 27일 경주 마우나오션컨트리클럽(...
    2006-10-27 19:34
  • 국내 유일 LPGA 투어, 올해는 경주에서…
    우승상금 2억원. 군침이 도는 건 이 돈이 아니다. 부록처럼 따라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더 매력적이다. 우승자는 곧바로 엘피지에이 회원 자격을 얻어 내년부터 2년간 ...
    2006-10-25 19:05
  • 한희원, 시즌 2승 한국선수 10승 합작
    한희원(28.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올리며 태극낭자군에 10번째 우승컵을 선사했다. 한희원은 2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골프장(파72.6천392...
    2006-10-22 23:12
  • 새내기 김형성, 생애 첫 우승 미소
    “우승은 상상도 못했어요. 부모님이 힘을 주셨나봐요. 골프를 한 뒤 부모님이 갤러리로 처음 오셨거든요.” 그러더니 여자친구 얘기도 스스럼없이 꺼낸다. “24살인 세미 프로골퍼 여자친구(도...
    2006-10-22 19:58
  • [필진] 미셸위, 사기꾼의 오명을 벗어라
    미셸위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삼성월드챔피언십 여자골프대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그 대회는 미셸위가 프로로 입문하여 처음 출전한 대회이자 올 한해를 결산하는 동시에 계속 누적된 실패에...
    2006-10-20 18:09
  • 10월 19일 그린풍향계
    ■ KLPGA 11월 중국서 투어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홍석규)는 11월16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문시에 위치한 동방하문골프&컨트리클럽(파72·6486야드)에서 2006 오리엔트 차이나 레...
    2006-10-18 17:58
  • 비바, 오초아~! ‘멕시코의 박세리’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
    로레나 오초아(25)는 멕시코의 스포츠 영웅이다. 축구에 푹 빠진 멕시코에, 골프란 낯선 스포츠를 국민적인 관심사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멕시코 최초의 여성 프로골퍼인 그는 경제적으로 어...
    2006-10-16 18:12
  • LPGA 오초아, 새로운 ‘골프여제’ 예고
    '멕시코의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가 새로운 '골프여제' 탄생을 예고했다. 오초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 빅혼골프장 캐년코스(파72.6천645야드)에서 열린 미국...
    2006-10-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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