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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위의 오만?
    한국여자골프의 자존심 박세리(29·CJ)가 경기중 미셸 위(17·나이키골프)와 대화 한마디를 못했다. 긴장도 높은 매치플레이(일대일 싸움)이지만 많은 골프팬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미셸 ...
    2006-07-09 21:52
  • 위성미·박세리, 매치플레이 3회전 맞대결 눈앞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와 부활한 '여왕' 박세리(29.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여자매치플레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눈앞에 뒀다. 박세리는 7...
    2006-07-07 09:09
  • 프로골퍼 필 미켈슨 자선재단 설립
    미국에서 대중적 인기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를 능가한다는 필 미켈슨(미국)이 자선기금 재단을 설립했다. 미켈슨은 6일(한국시각) 아내 에이미와 자신의 이름을 함께 집어넣은 ‘필 앤드 ...
    2006-07-06 19:09
  • 장정 “투터치 안했어요, 억울해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3라운드 때 18번홀에서 볼이 클럽에 두차례 맞았다는 판정을 받아 벌타를 받았던 장정(26.기업은행)이 '결백'을 호소했다...
    2006-07-04 14:28
  • 박세리 완전부활
    “잘 치고 못 치고 상관없다. 난 컴백했다.” 2년 만의 인고 끝에 우승컵(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을 안았던 박세리(29·CJ)가 다시 톱5에 들며 완전 부활을 선언했다. 박세리는 3일(한국시각...
    2006-07-03 18:26
  • [US여자오픈] 소렌스탐·허스트, 연장전 진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우승 상금이 많은 US여자오픈 우승컵의 주인은 하루 36홀 마라톤 플레이도 모자라 18홀 연장전을 치러야 가려지게 됐다. 2일(이하 한국시간) ...
    2006-07-03 14:29
  • 박세리의 완전한 부활
    "나 진짜 컴백했어요." 박세리(29.CJ)가 완전한 부활을 과시했다. 박세리는 3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2006-07-03 10:33
  • 안시현·미셸위 역전드라마 펼칠까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유에스여자오픈에서 무더기로 상위권에 포진해 우승 가능성을 열어놨다. 2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뉴포트컨...
    2006-07-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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