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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나온 누구야” 대기선수 선두 돌풍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취재진이 마지막날 챔피언조에서 같이 치게 된 민나온(19·한국·사진)을 아느냐고 물었다. “순위표 맨 윗줄에 그 이름을 봤는데…. 모르겠다. 누군가?” 〈AP...
    2007-06-10 17:48
  • 위성미 11오버파 “부상 회복 중”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긴 트리뷰트 1라운드에서 16번 홀까지 14오버파를 치고 기권해 논란을 낳았던 위성미(18.나이키골프.미국명 미셸 위)가 이번엔 하루에 11타를 잃었다. 위성미는 10일(한국시간) 메릴랜드...
    2007-06-10 10:19
  • 박세리 명예로운 ‘서른 잔치’
    ‘명예의 전당’ 입성 기자회견후배들 케이크 세례도 ‘펑, 펑!’ 박세리(30·CJ)가 기자회견장 문을 열자 폭죽이 터졌다. 이미나 이정연 이지영 유선영 등 후배들이 준비한 축포였다. 이들은 ‘...
    2007-06-08 20:35
  • ‘벙커’에 빠진 미셸 위…탈출법은 ‘신뢰회복’
    호루라기 / 미셸 위(18)가 미국골프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만 13살 때였다. 어린 나이에 연습라운드에서 드라이버로 무려 300야드 이상 공을 날렸다 해서, 미국 언론들부터 난리...
    2007-06-08 18:42
  • 1오버파 선전 위성미 “자신감 회복”
    최근 세계 골프계 논란의 중심이 됐던 위성미(18.나이키골프)가 맥도널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치며 비교적 선전했다. 위성미는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데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코스...
    2007-06-08 10:13
  • 한국인 세번째 ‘메이저 퀸’ 김주연 부활 선언
    200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대회 가운데 가장 우승 상금이 많은 최고 권위의 US여자오픈을 제패한 '메이저 퀸' 김주연(26)이 메이저대회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주연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
    2007-06-08 10:00
  • 박세리 “18번 홀까지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30.CJ)가 "너무 멍해서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2007-06-08 07:33
  • 박세리 마침내 ‘명예의 전당’ 입성
    골프여왕서 슬럼프…재기 딛고 새도약남은 꿈은 “그랜드슬램·올해의 선수상” 2004년 5월. 미켈롭울트라오픈 우승으로 한국인 최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입회자격을 획득한 박...
    2007-06-07 19:06
  • 캐디보호특별법? “캐디없이 가겠다”
    정부가 추진중인 ‘캐디보호특별법안’에 대해,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노캐디 데이’ 실시 등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5일 정책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대다수 현장 캐디들이 법안에 반대하고 ...
    2007-06-07 18:10
  • 인심잃은 미셸 위, 골프장 안팎 쓴소리에 곤혹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긴트리뷰트에서 고의로 기권했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던 위성미(18.나이키골프)가 7일 밤(이하 한국시간) 시작되는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팎에서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2007-06-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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