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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우즈-팔도 ‘불편한 동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1·미국)와 닉 팔도(49·잉글랜드)가 20일(한국시각) 개막되는 135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관심을 끈다. 우즈는 이날 오후 11시9분 대회코스인 영국 리버풀 인근 로열리버풀링크스코스...
    2006-07-19 18:31
  • 거친 바닷바람 맞선 원초적 골프!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거친 바닷바람과 무릎 높이의 거친 러프, 한번 빠지면 탈출하기 힘든 항아리형 벙커에 빠른 그린. 그런 ‘원초적인 골프장’에서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맞붙는다. 골...
    2006-07-18 19:27
  • [필진] 미셸위, 너의 고향은 바로 여기다
    "천만 달러 소녀”로 잘 알려진 미셸위(한국명 위성미)가 미국 실비스에서 개최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 참가했다가 복통과 호흡곤란으로 기권하고 말았다고 한다. 미셸위가 PGA에 참가...
    2006-07-18 18:36
  • 김미현, 세계 랭킹 11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슈퍼 땅콩' 김미현(29.KTF)의 세계 랭킹이 11위로 도약했다. 김미현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주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
    2006-07-18 10:18
  • 땅콩의 뒷심 아! 고소해~
    무서운 기세였다. 전반 3번홀부터 7번홀까지 무려 5개홀을 연속으로 버디를 낚아채는 나탈리 걸비스(23·미국)의 질주에 김미현(29·KTF)도, 박세리(29·CJ)도 질릴 수밖에 없었다. 17일(한...
    2006-07-17 21:20
  • 김미현 “이대로 주저 앉기 싫었다”
    "잊혀져 가는 김미현이 되기 싫었다. 한국골프 1세대인 박세리와 내가 이대로 주저 않기 싫었다" `슈퍼 땅콩' 김미현(29.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코닝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뒤 강한 ...
    2006-07-17 13:37
  • 위성미 늑장 플레이 도마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여자골퍼 위성미(17.나이키골프)의 '늑장 플레이'가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시카고 지역일간지 선타임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클래식에서 위성미와 이틀 동안 동반 플레이를 치렀던 제프 ...
    2006-07-17 11:41
  • 센덴, 생애 첫 PGA 우승
    무명의 존 센덴(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과 함께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프로 15년차의 센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6천762야드) 에서 열린 존...
    2006-07-17 09:46
  • 김미현, LPGA 연장 접전 끝 시즌 ‘2승’
    '슈퍼 땅콩' 김미현(29.KTF)이 연장 접전 끝에 통쾌한 역전 우승으로 시즌 두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김미현은 1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
    2006-07-17 09:26
  • ‘땅콩-세리’ 아름다운 경쟁
    우승이 보인다. 부활한 박세리(29·CJ)와 ‘땅콩’ 김미현(29·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상금 120만달러)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김미현은 16일(한...
    2006-07-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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