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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미 “한국에 또 오고 싶어요”
    "다시 한국에 올 때는 연습 많이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위성미(17.나이키골프)는 9일 오전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부동산 개발업체 ㈜신영과 광고모델 계약을 한 뒤 "한국에 다시 오고 싶다"며 아쉬운 ...
    2006-05-09 12:04
  • “바쁘다 바빠” 미셸위 모시러 SBS 헬기 출동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17ㆍ한국명 위성미)가 바쁜 일정을 맞추려 SBS 헬기를 타고 촬영장에 도착했다. 8일 오전 경기도 가평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나이키골프 초청 친선 라운드'...
    2006-05-08 15:39
  • [LPGA2부투어] 김송희, 연장 접전 끝 우승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김송희(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송희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의 언더우드골프장 선라이즈코스(파72.6천447야드)에서 열...
    2006-05-08 14:07
  • 위성미 “오늘은 리듬이 안맞았다”
    "오늘은 리듬이 잘 맞지 않아 실수가 많았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7일 한국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톱10' 진입이 무산된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는 경기 내용이 마음이 들지 않는 듯 기자회견...
    2006-05-08 01:28
  • 위성미 초청, 흥행 대박 ‘보증수표’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한국프로골프 겸 아시아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은 국내 대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흥행 대박'을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나 봄직...
    2006-05-08 01:24
  • 바람도 힘보탠 ‘탱크’의 뒷심
    16번(파3) 홀컵(지름 10.8㎝) 한쪽에 살짝 걸린 공.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는 퍼팅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다. 모두 숨을 죽였다. 신기하게도 9초 가량이 지난 뒤 공은 홀 안...
    2006-05-07 21:48
  • 위성미 “동대문시장 가고 싶다”
    나흘에 걸쳐 경기를 치른 위성미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은 동대문시장인데 시간이 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위성미의 동대문시장 쇼핑 소망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당초 8일밤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
    2006-05-07 19:59
  • [SK텔레콤골프] 태국 신예 프롬, 생애 첫 우승
    태국의 신예 프롬 미사왓(22)이 위성미(17.나이키골프)와 최경주(36.나이키골프)에 온통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한국프로골프 겸 아시아프로골프 투어 SK텔레콤오픈 정상에 올랐다. 프롬은 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
    2006-05-07 17:35
  • [SK텔레콤골프] 최경주 ‘탱크샷’ 폭발
    '역시 최경주' 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7천1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겸 아시아프로골프 투어 SK텔레콤오픈골프 최종 라운드를 지켜본 갤러리들은 최경주(...
    2006-05-07 15:40
  • LPGA - 이지연, 공동 4위 도약
    이지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랭클린 아메리칸모기지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이지연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벤더빌트레전드골프장 아이 언호스코스(파72.6천458야드)에서 열린 대...
    2006-05-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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