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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골퍼의 남성무대 도전사
    힘과 스피드에서 생리적 차이가 뚜렷한 스포츠 세계에서 여자 선수들이 남성의 벽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 골프에서도 여자 선수는 근력과 스윙 스피드가 남자 선수에 비해 크게 뒤져 동등한 조건에서도 당해...
    2006-05-05 17:00
  • 위성미, ‘남자 무대’ 8번째 도전끝에 컷 통과
    '1천만 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7전8기 끝에 남자 무대 컷 통과를 해냈다. 위성미는 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7천1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
    2006-05-05 16:41
  • 최경주, SK텔레콤오픈골프 ‘탱크샷’ 주춤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의 한국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 2연패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최경주는 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7천1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
    2006-05-05 14:10
  • 박지은, 첫날 1타차 3위…슬럼프 탈출 예고
    박지은(27.나이키골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랭클린아메리칸모기지챔피언십 첫날 단독 3위에 올라 슬럼프 탈출을 예고했다. 박지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벤더빌트레전드골프장 아이언호스코스...
    2006-05-05 10:13
  • [필진] 미셸위가 위성미로 보이다
    미셸위는 분명 미국인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한국계 미국인이다. 물론,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지위나 우리에게 이방인적 느낌으로 올 리가 없다. 그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
    2006-05-04 19:10
  • 미셸 위, 컷통과 보인다
    ‘장타소녀’라는 별명답게 미셸 위(17·나이키골프)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최고 280야드를 넘었다. 비거리 공식측정홀로 지정된 10번홀(546야드)과 18번홀(635야드)의 평균비거리는 269야드. ...
    2006-05-04 18:33
  • 최경주 “16번홀 보기말고는 무난했다”
    SK텔레콤오픈골프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는 "16번홀에서 보기를 한 것 외에는 무난한 경기였다"고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후반 9개홀에서 1타를 잃은 최...
    2006-05-04 18:00
  • 위성미 “내일은 더 잘 칠게요”
    "오늘 성적에 만족한다. 내일은 더 잘 치겠다" 여덟 번째 남자 프로골프대회에 도전하는 위성미(17.나이키골프)는 1라운드를 2언더파 70타로 마친 뒤 만족감을 표시했다. 2004년 소니오픈 2라운드 68타와 작년 존디어클래식...
    2006-05-04 16:59
  • 위성미, 첫날 2언더파 70타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8번째 남자무대 도전인 한국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 첫날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컷 통과 가능성에 푸른 신호등을 켰다. '탱크' 최경주(36.나...
    2006-05-04 13:31
  • 위성미 성적은 클럽 선택에 달렸다
    "바람엔 익숙한데 찬 바람은 영 그러네요"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여덟 번째 남자프로대회 컷 통과를 향한 도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
    2006-05-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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