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박삼구 KPGA 회장이 본 위성미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와 프로암대회 동반자로 나서 '프로 위성미'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
    2006-05-03 13:26
  • 미셸위 ‘7전8기’ 성벽 뛰어넘기
    ‘장타소녀’ 미셸 위(17·나이키골프)는 그간 7차례나 남자프로골프 무대에 도전했으나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14살 때인 2003년 8월 캐나다 프로골프 투어 베이밀스오픈에서 첫 성대결에...
    2006-05-02 20:11
  • 위성미, 7전8기 성공하나
    '1천만 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록힐코스(파72.7천111야드)에 막을 올리는 한국프로골프 겸 아시아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에서 한국프로골프...
    2006-05-02 10:05
  • ‘슈퍼땅콩’ 103전 104기 고소한 미소
    김미현(29·KTF)은 2002년 8월 웬디스챔피언십 우승 후 무려 3년9개월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로피에 입을 맞추지 못했다. 103차례의 투어 동안 31회나 ‘톱10’(준우승 2회)에 진입...
    2006-05-01 20:50
  • ‘까치발’ 최경주-미셸위 나이·성 뛰어넘는 악수
    최경주(36·나이키골프)는 성(性)대결을 하기 위해 한국에 온 미셸 위(17·나이키골프)를 처음 보자 웃으며 어깨를 툭 쳤다. “한번도 같이 해본 적이 없는데 배짱이 좋은 선수”라고 격려한 그...
    2006-05-01 20:48
  • 위성미 장타 비결은? “그냥 후려 패세요”
    필드에서 장타를 날리는 비결은? 많은 아마추어골퍼들이 위성미(17.나이키골프)에게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은 300야드 가까이 날아가는 드라이버샷의 비결이었지만 대답은 "그냥 후려 패세요"였다. 1일 SK텔레콤오픈골프대회...
    2006-05-01 18:01
  • 김미현, 3년9개월만에 우승
    '슈퍼땅콩' 김미현(29.KTF)이 3년9개월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미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유니온리조트골프장(파72.6 천531야...
    2006-05-01 08:10
  • [인터뷰] 3년9개월만에 우승한 김미현
    "8년전에 첫 우승을 했을 때도 안 흘렸던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1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클럽스앤드리조트오픈을 제패, 3년9개월만에 LPGA 투어 통산 6번째 우승...
    2006-05-01 08:05
  • 청각장애 골퍼 ‘소리 없이 강하다’
    골퍼 이승만(26)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울음 소리조차 듣지 못했다. 귀에 대고 큰 소리를 질러야 겨우 미세한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그는 청각장애 2급. 장애를 딛고 미국프로골프(PGA)...
    2006-04-30 21:22
  • ‘톱10 여왕’ 4년만의 우승 보이네
    김미현(29·KTF)은 18번홀(파4) 두번째샷을 하기 전 “난 버디를 할 수 있다”는 주문을 끊임없이 외웠다. 두번째샷은 깃대에서 약 90cm 근처에 달라붙었고, 김미현은 침착히 버디를 잡아냈다. ...
    2006-04-30 21: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