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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김미현, 3타차 단독 선두
- 김미현(29.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년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미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유니온리조트골프장(파72.6 천53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진클럽스...
- 2006-04-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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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미 세브란스병원에 1억5천만원 기부
- 프로골퍼 위성미가 난치성 소아 간질환자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위성미는 이날 을지로 SK-T타워 SUPEX홀에서 열린 ‘위성미 자선기금 전달식’을 통해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환...
- 2006-04-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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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 전용기 타고 입국
-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여자 골프 선수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한국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에서 남자선수들과 겨루기 위해 29일 한국땅을 밟았다.
지난 2003년 제주 방문 이후 2년7개월만에 다시 고국을 찾은 위성미는 이...
- 2006-04-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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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땅콩’ 김미현, 2라운드 단독 선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 '1세대' 가운데 고군분투하고 있는 슈퍼땅콩 김미현(29.KTF)이 모처럼 순위표 맨 윗줄에 올라서며 부활의 콧노래를 불렀다.
김미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유니온리조트...
- 2006-04-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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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살 소녀, 시한부 엄마 위한 ‘희망 샷’
- 1번홀 티샷을 마친 13살 소녀는 곁에서 지켜보던 엄마의 품에 안겨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죽기 전에 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다”던 엄마도 딸을 껴안...
- 2006-04-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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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왕’ 박희영 KLPGA 개막전 우승
- 박희영(19·이수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휘닉스파크클래식(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신인왕 박희영은 2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264야드)에...
- 2006-04-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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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영, 샷에 ‘물이 올랐다’
- "올해 3승까지 욕심내고 싶어요"
한국 여자골프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박희영(19.이수건설)의 샷이 한껏 농익었다. 올 시즌 목표도 당차다.
작년 신인왕 박희영은 2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인 휘닉스파크클...
- 2006-04-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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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파크골프] 박희영, 개막전 우승
- `새내기' 박희영(19.이수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휘닉스파크클래식(총상금 2억원) 우승컵을 안았다.
박희영은 2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천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언더파...
- 2006-04-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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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여자들에게 힘을 주고도 싶었어요. 그냥 쉬운 길을 갔으면 재미없을 것 같고 너무 평범해서 싫었어요."
남성 골퍼들과 맞대결을 펼치는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
- 2006-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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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13세 소녀 “엄마, 내 플레이 보셨죠”
-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유니온리조트골프장(파72.6천531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클럽스 앤드 리조트오픈 1라운드의 주인공은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단독 선두로 나선 크...
- 2006-04-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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