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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신영록, 스위스전 선발투톱
    강건택기자=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멘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스위스의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F조 조별리그 1차전에는 박주영(서울)-신영록(수원) 투톱이 예상대로 선발 출격했다. 박성화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
    2005-06-13 07:33
  • 세계청소년축구 브라질, 나이지리아와 무승부
    브라질과 나이지리아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1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멘경기장에서 열린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 에프(F)조 첫 경기에서 전...
    2005-06-13 07:28
  • 세계청소년축구 전문가 진단, '수비수 위치 선정이 문제'
    '4강신화' 재연에 빨간불이 켜진 20세이하(U-20)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수비수들의 위치 선정 능력 보강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린 2005세계청소년축구선...
    2005-06-13 07:24
  • 박성화호, ‘아직 희망은 충분하다’
    "선수단의 동요는 전혀 없어요. 나이지리아나 브라질과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U-20)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16강 진출의 고비로 여겼던 스위스와...
    2005-06-13 07:24
  • 히딩크 감독, 에멘스타디움 깜짝 방문
    2002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지휘자 거스히딩크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열린 네덜란드 에멘을 깜짝 방문했다. 히딩크 감독은 13일(한국시간) 2005세계청...
    2005-06-13 06:51
  • 세계청소년축구 한·스위스 감독의 말
    ◆박성화 한국 감독= 첫 경기라 전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부분에서 밀렸다고 생각한다. 선제골을 넣었지만 방심한 틈에 2골을 실점한 것이문제였다. 나이지리아, 브라질 등 강팀과의 경기가 남았는데 ...
    2005-06-13 06:50
  • 박주영, 아쉬움 속 빛난 별
    "한국의 모든 선수들이 인상적이었지만그 중에서도 등번호 10번의 박(박주영)이 특히 좋았다. " 비록 골을 넣지도,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서울)...
    2005-06-13 06:47
  • 히딩크, “박지성은 에인트호벤 남을 것”
    “박지성은 에인트호벤에 남을 것이다.” 거스 히딩크 PSV에인트호벤 감독이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의 팀 잔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히딩크 감독은 13일 새...
    2005-06-13 06:45
  • 한국 청소년축구, 스위스에 2-1 역전패
    낮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경기가 끝나도록 그칠 줄을 몰랐다. 나라 이름과 점수, 그리고 경기시간만 표시한 허술한 전광판은 심판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도록 한국 팀의 패배만 가리키고...
    2005-06-13 06:10
  • 세계청소년축구 잇단 이변 아르헨·터키 미·중국에 덜미
    ‘미래의 축구영웅’들이 꿈을 펼치는 2005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초반 이변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첫 희생양은 미국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함께 이 대회 4회...
    2005-06-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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