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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무-차범근 11년만에 맞대결
    1일 전남-수원전‥ 불꽃 지략 대결 서울-울산전, 박주영-김진용 ‘빅뱅’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프로축구 팬들의 혈관에 아드레날린이 넘쳐난다. 5월1일 2005 삼성 하우젠컵대회...
    2005-04-29 18:40
  • 마니치 한국사람 됐다
    이름 마니산…프로축구 4번째 귀화 ‘바람의 아들’ 마니치(32·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 마씨’ 시조가 됐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최근 법무부가 마니치의 귀화신청을 받...
    2005-04-29 18:21
  • ‘여자 박주영’ 박은선, 박주영과 만난다
    '여자 박주영' 박은선(19.서울시청)이 박주영(20.FC 서울)으로부터 성인무대 데뷔전 축하의 꽃다발을 받는다.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이플레이어는 29일 "박주영이 오는 5월 3일 시작되는 2005 서울국제여자축구대회(5월 3-7일)에 ...
    2005-04-29 16:17
  • 히딩크 감독, “박지성 진로를 선택할 시기 왔다”
    "서서히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시기가 온 것 같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애제자' 박지성(24)의 향후 진로에 대해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았다. 히딩크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네덜란...
    2005-04-29 08:34
  • 리버풀 적진에서 값진 무승부
    준결1차전, 적진서 강호 첼시와 0-0 ‘2차전에서 보자!’ 리버풀이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첼시와 ...
    2005-04-28 18:27
  • 울산 선두질주 왜? 노정윤·김진용!
    백전노장·새 토종스타 활약…9경기 무패 ‘소리없이 강한’ 울산 현대. 알고보니 노정윤(34)-김진용(23) 있었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05 삼성 하우젠컵 막판 선두로 치고 나오며 정...
    2005-04-28 18:24
  • 프로축구 관계자 98% ‘대표팀 소집규정 바꿔야’
    축구연구소 설문조사 프로축구 관계자 대다수가 대한축구협회의 현행 국가대표 소집규정의 개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축구연구소(허승표 이사장)는 28일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발표한 ‘축구국가대표 소...
    2005-04-28 18:13
  • 이동국, 박주영 부담됐나
    박주영의 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린 포항 스틸러스 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동국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계속되는 무승부로 골 압박이 심한 이동국이 박주영의 활약에 심적으로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임...
    2005-04-28 09:08
  • 첼시 감독 “태극듀오는 피하고 싶다”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있는 첼시(잉글랜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태극듀오'박지성, 이영표가 버틴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은 피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FC포...
    2005-04-28 08:29
  •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첼시와 무승부
    '전통의 명문' 리버풀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첼시와 비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리버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준결승 ...
    2005-04-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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