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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56일 만에 골맛…성남은 4연승
    '슈퍼루키' 박주영(20.FC서울)이 오랜 침묵을 깨고 7경기, 56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성남 일화는 4연승을 거두며 후기리그 단독 1위를 달렸고 포항 스틸러스는 K리그 두번째...
    2005-10-23 17:03
  • 이영표 팀내최고 평점, 지성도 호평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맞대결에서 현란한 드리블을 선보인 이영표(28.토튼햄 핫스퍼)가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영표는 22일 밤(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
    2005-10-23 09:39
  • 차두리 시즌 2호골, 설기현은 어시스트
    '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독일 분데스리가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차두리는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치러진 FC쾰른과의 2005-2006 시즌 분데스리가 10차전에서 후...
    2005-10-23 09:37
  • 박지성 “영표형 잘했지만 이기기위해 최선”
    "지성아 잘 하자", "영표형 잘 했어요."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사상 첫 프리미어리거 맞대결을 펼친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28.토튼햄 핫스퍼)는 밤잠을 설친 국내...
    2005-10-23 09:35
  • 박지성-이영표 첫 ‘맞대결’ 무승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타드)과 이영표(토튼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상 첫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밤 킥오프된 맨체스터...
    2005-10-23 09:23
  • 박지성, 팀 1천호골 주인공 될까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팀의 프리미어리그 1천호골 주인공이 될 확률이 팀내 5번째로 나타났다. 22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킥오프되는 토튼햄 핫스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
    2005-10-22 15:47
  • 조중연 부회장과 아드보카트의 다른점
    끝내 참지 못한 한 카메라기자가 소리쳤다. “그림이 안 되니 서로 이야기 좀 하세요.” 당황한 이회택 기술위원장이 맞은편을 보고 큰소리 쳤다. “어이 진국이(김진국 기획실장), 이야기 좀...
    2005-10-21 19:06
  • “이란전때 16명 점찍어…나머지 불합격”
    “대표팀선 잘뛰더니 K리그선 실망”“자질 있으면 꼭 발탁…이동국이 최고” “(지난 12일) 이란전에서는 좋은 투지와 열정을 보이더니, 소속팀에서는 대표팀 선수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아쉽...
    2005-10-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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