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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선두질주 왜? 노정윤·김진용!
    백전노장·새 토종스타 활약…9경기 무패 ‘소리없이 강한’ 울산 현대. 알고보니 노정윤(34)-김진용(23) 있었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05 삼성 하우젠컵 막판 선두로 치고 나오며 정...
    2005-04-28 18:24
  • 박지성 펄펄 날았지만‥ 2-0석패
    에인트호펜 밀라노 0-2패‥ 히딩크 “어렵지만 2차전 포기 안해” ‘마지막 터치’의 차이. 그게 실력차이고 승패를 갈랐다. 박지성-이영표가 뛰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페에...
    2005-04-27 18:16
  • 에인트호벤, AC밀란에0-2 분패
    네덜란드 태극듀오 박지성-이영표가 뛰는 PSV에인트호벤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호화군단 AC밀란(이탈리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분패했다. 거스 히딩크 ...
    2005-04-27 05:48
  • 빅리그 ‘황금 골맥’ 누구 발에서?
    올시즌 유력한 득점왕들 ‘챔피언스리그가 전부는 아니다.’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4강, 결승전 예고로 세계 축구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사이, 올 시즌 유...
    2005-04-26 19:50
  • 에인트호벤 ‘다국적군 환상반죽’
    피파 웹사이트서 성공비결 집중분석 “한국·브라질 선수등 상대언어로 대화” “브라질, 한국, 스위스, 페루 선수들이 가세해 팀 성적은 물론 서포터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
    2005-04-26 19:45
  • 삼성전자-첼시 ‘1천억원’ 스폰서계약
    5년간 1천억원, 국내 3대종목 합계보다 많아 디디에르 드로그바, 아르옌 로벤, 마테야 케즈만, 프랭크 램퍼드…. 세계적 축구 스타를 거느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부자구단’ 첼시가 ...
    2005-04-26 19:18
  • ‘풍운아’ 고종수 “그라운드야 반갑다”
    한달간 2군서 맨훈‥ 27일 성남전 선발출장 이동국(포항)도 돌아왔다, 안정환(요코하마)도 부활했다. 그 다음엔 누구?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직후 한국 프로축구의 대중적 인기를 한...
    2005-04-26 19:07
  • “27일 새벽을 네게 맡긴다”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출격 ‘세계화된 미드필더’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이 27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4~2005 유럽축구...
    2005-04-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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