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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묵의 물질로 읽는 예술
2018.01.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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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은 왜 텔레비전으로 작업했을까
커피 얼룩에 첨단 기술의 난제가 숨어 있다
우리는 아직 스며듦을 모른다
클레, 그림은 스스로 일어난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마라
고통 안긴 세상, 푸른빛으로 껴안다
세상은 선과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 신비로운 미소가 수명을 단축했다
저 혼돈 속에 패턴이 있다
고흐, 백색의 열정과 절망
황금으로 그린 사랑의 두 얼굴
세상의 중심에 물질이 있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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