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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시네마즉설
2012.02.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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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결핍을 견디는 인간의 초상
무기력한 죄책감 넘어 우리 더 독해지자
어쩌면 가장 최선의 거짓말
심장을 부숴야 새로운 사랑이 태어난다
기이한 이미지를 채집하는 능력
김대우 감독이 울컥한 저예산 ‘델타 보이즈’
영화 ‘자백’을 살린 것은 후환에 맞선 카메라의 힘
푸대접 받으며 떠나는 ‘부산국제영화제 주역’ 이용관
그래도 좋은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다
‘사고뭉치’ 철없는 남자들에게 ‘강추’
옆 사람 상처 보듬고 싶다면 이들처럼
마음 잡아끈 이병헌의 연기력
이런 푸대접, 화병이 날 지경
오승욱의 ‘세번째 영화’를 기다린다
‘산다’를 살려라
영화제다운 영화제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악마의 탈’ 플레처는 현명한 스승인가
‘관객 천만’ 영화계의 아이러니
심의면제를 심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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