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시선] 청년들! 당신에게 주어진 한 표
• [타인의 시선] 이름은 몰라도…고마워요
• [타인의 시선] 장애인 유권자 200만명 시대
• [타인의 시선]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 [타인의 시선] 겨울이 오는데…
• [타인의 시선] 15만4000볼트 위의 연주
• [타인의 시선] 만족할 때까지…
• [타인의 시선] 끝나지 않은 장례, 죽은 자는 머문다
• [타인의 시선] 서울 도심에 웬 전공투?
• [타인의 시선] 삶과 죽음의 돌베개
• [타인의 시선] 연평 꽃게의 국적은 3개
• [타인의 시선] 철수의 태극기
• [타인의 시선] 대선주자들의 의자
• [타인의 시선] 오늘도 그는, 내 곁에서
• [타인의 시선] 적인가, 친구인가?
• [타인의 시선] 병든 민주주의, 제기제기 민주화합서
• [타인의 시선] 두물머리 농사꾼, 임인환
• [타인의 시선] 추락하는 자에게도 비명은 있다
• [타인의 시선] 해탈로 가는 길은 공사중
• [타인의 시선] 더위가 흐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