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포클레인 부양책’ 당장 멈춰라 / 정의길
• [편집국에서] 역사에 남을 ‘역사교육 비틀기’ / 이종규
• [편집국에서] 공공부문에 엄습한 공포 / 박순빈
• [편집국에서] 오송회 교사를 ‘고발’한 제자들 / 김의겸
• [편집국에서] 한국의 오바마, 한국의 하인스 워드… / 백기철
• [편집국에서] 거직조저왕 / 정재권
• [편집국에서] 되살아나는 ‘대미 엇박자’ 악몽 / 오태규
• [편집국에서] 옥소리, 김부선, 유인촌 / 정재권
• [편집국에서] 양떼의 죄, 목동의 죄 / 김영배
• [편집국에서] ‘농자천하지대봉’ / 김학준
• [편집국에서] 구본홍 사장을 위해, 모두를 위해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치열한 논쟁이 필요한 민주당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종부세와 ‘나도 시장주의’ / 김영배
• [편집국에서] 세계를 속인 거짓말 / 박민희
• [편집국에서] ‘어떻게’가 없다 / 박순빈
• [편집국에서] 오 시장이 헐어버린 것은 / 김규원
• [편집국에서] 건망증에 빠진 한국경제 / 박순빈
• [편집국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다 / 정의길
• [편집국에서] 금메달 종합순위는 없다? / 김경무
• [편집국에서] ‘강남시교육감’ / 이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