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주류 사회생물학에 맞서며 사회 참여에 힘쓴 좌파 삐닥이
과학속 사상, 사상속 과학/ ⑮ 굴드와 르원틴-과학자는 무엇으로 사나 우리가 언제부터 해설자에 따라 축구 중계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던가? 2002년 월드컵 전후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학...
2005-08-25 18:36
인공망막 로봇팔 로봇다리 위험한 인간과 기계의 융합
200여년 전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했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과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과 과학기...
2005-08-25 18:32
사회는 어느 때 실패하는가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지리학을 하면서 문명비평에도 일가를 이루고 있는 자레드 다이어먼드 교수의 최근 저서에 (Collapse)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자빠지는 것들과 무너지는 것들...
2005-08-25 18:25
‘후끈’하지 않았던…나의 혼탕 출입기
세설 10년 전에 베를린 영화제에 취재차 간 적이 있다. 영화제 취재는 낮에 영화보고 저녁에 행사 쫓아다니다 마지막에 이런 저런 술자리로 마감하는 것이 보통이다. 나는 그 ‘보...
2005-08-25 18:19
8월 26일 새로 나온 책
인문·사회 인간 이순신 평전=지나친 결벽증, 상황을 오판해 군량과 무기를 불태운 실수, 전공을 인정받으려고 원균 몰래 보고서를 올린 일 등. ‘영웅 이순신’의 신화를 벗겨내고 ‘인간 ...
2005-08-25 18:16
내 마음에도 길이 흐른다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시들고 땅에 지고 본 사람 하나 없고.” “어느새 인생 하나 지나와 나를 생각하며 우네.” “나의 죄를 용서해 주기를 잊어 주기를─ 그러...
2005-08-25 18:12
본격문학 영화소설로의 첫 ‘외출’
김형경(45)씨의 새 장편소설 (문학과지성사)은 징후적이다. 알려진 대로 이 소설은 허진호 감독의 영화 과 동일한 이야기 틀을 지니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시나리오가 먼저 완...
2005-08-25 18:04
남쪽바다에서 실려온 그리움의 ‘편지’
의 시인 고두현(42)씨가 두 번째 시집 (랜덤하우스중앙)를 묶어냈다. 첫 시집 이후 5년 만이고, 이번에는 편지다. “남해 물건리에서 미조항으로 가는/삼십 리 물미해안, 허리에 낭창낭...
2005-08-25 18:0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581
2582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