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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2일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살림지식총서 일본 특집=일본이 걸어온 길과 오늘의 일본을 만든 정신을, 국내 전문가 10명이 그 역사와 문화·예술·정치 등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하는 문고판 특집 10권...
    2005-07-21 20:29
  • 쓰레빠는 쓰레빠다
    조갑제가 대한민국은 아니듯일본 우익이 일본은 아니다일본이어서지진으로 죽어도 괜찮단증오가 좀먹는 건 우리 영혼이다이제 일본, 털자그래야 우리가 더 행복해서다 1. 쓰레빠(X), 슬...
    2005-07-21 20:25
  • 나락이 뚝뚝 여물면 좋아 죽겠어
    우리 농업이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 이런 문제를 단순히 농민문제로 치부하는 언론의 문제도 있다. …여의도에 10만이 모이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30만이 모여도 해결이 안 된다. 여의...
    2005-07-21 20:20
  • 숟가락에 말을 거니 어머니가 답을 하네
     ‘시힘’ 동인인 김선우씨와 이병률씨가 나란히 산문집을 내놓았다. (눌와)은 숟가락, 의자, 못, 부채, 쓰레기통, 지도, 휴대폰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 20종에 관한 경험...
    2005-07-21 20:15
  • ‘꽃뱀’ 스쳐가고 두려운 시간만이 허물처럼 비껴있다
     김명인(59)씨의 여덟 번째 시집 (문학과지성사)은 개화와 낙화, 삶과 죽음의 길항 속 공존을 노래한다. 김명인씨의 시들에서 꽃의 피어남과 시듦, 목숨의 지속과 중단은 서로 맞서는 가...
    2005-07-21 20:08
  • 우스꽝스러워 슬픈 ‘이태백’의 초상
    젊은 작가 김종은(31)씨가 첫 소설집 (창비)를 묶어 냈다. 표제작을 비롯해 9개의 단편이 묶였다.  김종은씨의 소설은 발랄하면서도 아련한 페이소스를 머금은 어조에 ‘청년 실업 500만...
    2005-07-21 20:05
  • ‘문제아’ 다윈으로부터 수많은 학문종이 진화했다
    다윈 ‘종의 기원’  “인류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누굴까? 딱 한 사람만 골라야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그를 택하겠다.” 철학자 데넷은 그를 감히 뉴턴이나 아인슈타인보다...
    2005-07-21 19:23
  • 인간의 눈에 걸린 문화의 안경 벗다
    미국 동물행동학자 프란스 드발(57·에모리대학 교수)의 (수희재 펴냄)는 오로지 인간만이 문화를 지닐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문화야말로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인간의 독점물이라는 아주 오...
    2005-07-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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