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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7일 주말의 시와 그림
    구르는 돌은 둥글다 천 양 희 조약돌 줍다 본다 물속이 대낮 같다 물에도 힘이 있어 돌을 굴린 탓이다 구르는 것들은 모서리가 없어 모서리 없는 것들이 나는 무섭...
    2005-05-06 18:53
  • 동 · 서양 ‘경계인‘ 청나라 조기유학생
    “1872년 8월11일, 9살에서 15살의 어린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상해에서 배에 올랐다.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 1872년부터 1875년까지 청나라 정부는 네 차례에 걸쳐 모두 120명의 국비유학생...
    2005-05-06 18:46
  • 동굴벽화 수수께끼 풀기
    지은이는 아폴로 계획에 참가했던 과학자. 감마선을 이용한 비파괴 연대 측정법을 발명했다. 수많은 선사시대 유물의 연대를 측정하면서 동굴벽화에 매료되어 을 썼다. 프랑스 도르도뉴 ...
    2005-05-06 18:35
  • <미의 법문> 외
    인문·사회 미의 법문= 일제 때 조선의 전통예술을 사랑해 그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던 미술사가 야나기 무네요시의 불교미학 4부작 가운데 하나. 최재목·기정희 옮김. ­이학사/1만2000...
    2005-05-06 18:27
  • <지식: 생명·자연·과학의 모든 것> 외
    ‘생명’ 화두 990쪽 분량 꼼꼼히 풀어 “나는 존재하나 내가 누군지 모른다/ 나는 왔지만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나는 가지만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내가 이렇게 유쾌하게 ...
    2005-05-06 18:19
  • “소비 ‘연출’은 심리게임이다”
    “시간 감각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놀이동산에서 여러 사건들을 경험하면 1시간이 금세 지나간 것처럼 느끼지만 나중엔 더 오랜 시간으로 기억된다.…다윗과 골리앗 신화를 닮은 의 이야기 구...
    2005-05-06 17:58
  • ‘해리포터 코드’ 시대에 웬 농사 연장?
    우리네 농사 연장진짜 ‘시장질’이 뭔지 꼭 한번 보여주마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책을 만들자. 이런 꿈을 가지고 산 지가 벌써 십년 째인데, 몸은 아직도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
    2005-05-06 17:45
  • 가족끼리 상처 ‘쉬쉬’ 하지 마세요
    열두 살 난 모범생 조르주의 학교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어릴 때 부모의 직장 바꾸기 등으로 이사를 자주해 할머니와 유모 손에 자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이해되지...
    2005-05-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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