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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적 열정과 사랑 불태운 ‘잉그리드 버그만’
    ‘살아있는 그녀’ 미소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잉그리드 버그만을 기억하는가. 에서 폭행당해 잘린 머리와 야성의 눈빛으로 처음 만난 게리 쿠퍼를 바라보며 난 아무도 사랑하지 않...
    2005-06-29 17:09
  • 엘비스와 뒤섞여 부기우기 부기우기
    ⑦기타 부기 1950년대 중후반 ‘라틴 무도음악’이 서울 등 한국 대도시의 무도장과 음반가를 평정했다는 점은 지난 주에 소개한 바 있다. 그것을 ‘미국 음악이 아닌 라틴 음악’으로 해석하...
    2005-06-29 16:56
  • 아리랑TV·MBN 기업이미지 정비
    지난 1997년 개국한 아리랑TV가 그동안 사용해 온 ‘국제방송교류재단’이란 재단법인명을 ‘아리랑국제방송’으로 최근 바꾸었다. 또 채널명도 ‘아리랑TV’에서 ‘arirang’으로 변경하고, 이에 걸...
    2005-06-29 16:42
  • 프랑스 철학자 보드리야르 사진전
    “사진속 이미지는 진실일가 왜곡일까” 세계 여러곳 여행하며자연 풍경·도시 모습들상징적 의미없이 찍어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니 아무 생각없이 보라” 주문 사진은 어디까지가 진실...
    2005-06-29 16:38
  • 6월 30일 화제의전시
    홍대출신 예비작가들 조각전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린 현대 조각장르의 설 자리는 어디일까. 홍대 예술학과생들의 공동 기획전 ‘오감+α’(7월2일까지 홍대 현대미술관)는 감각을 살리자는 ...
    2005-06-29 16:36
  • ‘번역에 저항한다’ 전, 한국 현대미술의 ‘특장’ 드러낸다
    홍성민·이순종·고승욱씨등 문제작가 작품 내보여 서구 현대미술에 맞서 이 시대 한국 현대미술이 내세울 특질은 무엇일까. 외국인들에게 우리 현대미술의 단면을 딱 부러지게 내보일 수 있...
    2005-06-29 16:33
  • 미니 저고리에 풍성한 치마 “요물스럽다” 사대부의 한탄
    (23) 옛 저고리 “지금 부녀들의 옷은, 저고리는 너무 짧고 좁으며, 치마는 너무 길고 넓어 요사스럽다. 새로 생긴 옷을 시험 삼아 입어보았더니, 소매에 팔을 꿰기가 몹시 어려웠고, 한번 ...
    2005-06-29 16:30
  • 이색학과 ‘춘추전국시대’ 취업률은 힘이 세다
    시계주얼리학, 커피바리스타 전공, 마술 전공…. 학원 강좌가 아니다. 정규 대학들이 올해 새로 문을 연 ‘이색학과’명이다. 다양한 학과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물론 취업이다. 올해 시...
    2005-06-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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