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DCN’ 일본 J리그 중계
케이블티브이의 일본문화 전문채널인 은 오는 14일부터 일본 프로축구 제이리그 정규시즌 중에서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를 중심으로 모두 54경기를 중계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디시엔은 일주일 단위로 가장 흥미로웠던 두 경기...
2005-05-09 17:58
짧지만 긴 여운…단막극 살아난다
새로운 형식에 신선한 내용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여국제 페스티벌 잇단 ‘상복’ 도 티브이 단막극이 되살아나고 있다. 단막극의 부활은 주류 드라마 형식의 실험적 파괴 현상임과 더불어, ...
2005-05-09 17:52
현실엔 드문 드라마속 ‘악녀’ 들 여성에 대한 부정적 의식 심어
“여성의 적은 여성이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텔레비전 드라마들을 보면 누가 만들어냈는지도 모를 이 말이 실감이 난다. 에스비에스 월화 드라마 에서의 ‘은미’를 비롯해 문화방송 수목 드라마 에서의 ‘현아’, 그리고 한국방송...
2005-05-09 17:49
정다빈, 출연료 가압류 결정 받아
탤런트 정다빈(본명 정혜선)이 전 소속사 ㈜유어에스지와의 소송에서 출연료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유어에스지 측은 9일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일방적인 계약 파기를 한정...
2005-05-09 10:08
정성환, "이제 연기 맛 알았으니 다양한 시도 해볼 터"
이제 곧 끝난다. 곧바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인기드라마 KBS 2TV '해신'에서 정화(수애)의 오빠 '창겸' 역을 맡았던 정성환이 행복한 마무리를 짓고, 흥미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정성환은 아역 배우가 ...
2005-05-09 07:50
이젠 여교사가 애정 쟁취 대상?
최근 대중 문화계 주요 코드중 하나로 '여교사-남제자'가 부각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해 CF에서 조차 이같은 흐름이 하나의 '유행'으로 번지면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
2005-05-09 07:26
오지호 “내 꿈은 정통 멜로 배우”
조각 같은 외모로 '다비드'라는 별명을 가진 탤런트 오지호가 외모의 굴레를 스스로 깨나가고 있다.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한 그는 미남스타로 눈길을 모았지만 연기 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
2005-05-09 06:38
‘칸’ 역대 수상작들 몰아 볼까
‘캐치온’ 등 4곳 영화제 개막 전후 특집 잇따라 ‘화씨911’ ‘비밀과거짓말’ ‘취화선’ 등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영화제 개막(11일)을 앞두고 케이블ㆍ위성 영화 채널인 캐치온과 엠비시무...
2005-05-08 16:16
윤도현은 ’카멜레온’
솔로 앨범 ‘디퍼런스’아르앤비·재즈·힙합까지다양한 장르 재밌는 시도곡마다 제각각 다른 맛 한국에서 윤도현(33)만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대중 속에 스며든 로커는 드물다. 그의 이미...
2005-05-05 17:15
5월 6일 새음반 킬러스·스위트박스
킬러스 질투, 스토커, 망상 등 어두운 주제를 시원한 음악으로 풀어냈다. 지난해엔 페리 페럴, 로버트 스미스 등이 심사위원인 쇼트리스트 음악상 시상식에서 가장 창조적인 아티스트로 ...
2005-05-05 17:1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