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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과 운영 과정에 사회책임경영 녹여
    ‘2014 동아시아 30’에 선정된 한국 기업 대부분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해외사업장이나 자회사 및 계열사, 협력사의 비재무적 정보를 포함하며 보고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기업들이 사회...
    2014-09-30 10:29
  • 소상공인 자활 돕는 토털 솔루션 제공
    지난 8월 경기도 의왕시에 ‘드림실현 프로젝트’ 9호점인 ‘우리집 김밥’이 문을 열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
    2014-09-30 10:29
  • ‘문화재 지킴이’로 창덕궁 금천 복원 지원
    조선시대엔 궁궐을 조성할 때 궐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명당수를 건너게 했다. 이 물은 궁궐의 안과 밖을 구별해주는 경계 역할을 하므로 금천(禁川)이라고 불렸다. 창덕궁의 금천은 북쪽에...
    2014-09-30 10:28
  • ‘맨발의 꿈’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후원
    지난 8월 이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4살 이하(U-14) 챔피언십에 참가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감독 김신환)이 대회 직전에 들른 전지훈련지는 한국이었다. 한국가스공사가 2008...
    2014-09-30 10:27
  • “‘사회적 경제’ 살리는 게 곧 불자답게 사는 길”
    지난 7월22일 ‘불교 사회적 경제 활성화 포럼’이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한 ㈔날마다좋은날 불교사회적경제지원본부의 김규범 운영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
    2014-09-30 10:26
  • ‘프로젝트 봉사’로 개도국 지역 현안 해결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철학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더 밝고 희망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14-09-30 10:26
  • 각국 주요 상장기업 대상전문가위원회가 교차점검
    ‘동아시아 30’은 한·중·일 각국 주요 주가지수에 속한 기업들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한국은 코스피 200, 일본은 토픽스, 중국은 상하이와 선전, 홍콩 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 지수 등이다. 올해는 한국 247곳, 일본 744곳, 중국 553곳...
    2014-09-30 10:25
  • ‘1교회 1기업 육성’ 운동에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결성도
    기독교와 가톨릭 역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교의 사랑과 자선 실천이 사회적 경제를 통해 더욱 큰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교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사회적 경제와 연계해 사회적기업 활...
    2014-09-30 10:24
  • 나라별로 10곳씩 선정…반사회적 산업 제외
    ‘2014 동아시아 30’은 올해 선정 기업 구성 변화와 네거티브 스크리닝 기준을 확대 적용했다. ‘동아시아 30’은 사회책임경영 인식 확산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것에 평가의 목적을 두고 있다.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과...
    2014-09-30 10:23
  • 일본은 환경, 한국은 사회 우수…세나라 거버넌스 아쉬워
    ‘2014 동아시아 30’의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은 보건 및 안전 부분에서 인사사고로 제외된 기업들이 많았다. 유해화학물질에 오염된 작업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전기·전자 제조 기...
    2014-09-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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