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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농업, 국제경쟁력 갖춰”
- 인터뷰 / 퀘벡 사회적경제협의체 ‘샹티에’ 의장 낸시 님탄
국제적으로 유명한 퀘벡의 사회적경제 협의체인 ‘샹티에’(Chantier)의 낸시 님탄(사진) 의장을 몬트리올 사무실에서 만났다. 9월...
- 2012-09-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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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벡의 사회적 경제 모델 들여다보니
기금과 풀뿌리운동 결합한 시민참여경제
- 캐나다 퀘벡의 사회적 경제는 활기차다. ‘조용한 혁명’이라 불리는 퀘벡의 변화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프랑스계의 사회경제적 지위 개선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의 개혁이 진행되었다...
- 2012-09-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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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 한번 다져놓으니 오래가네 26곳 중 17곳이 3년 연속 선정
-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는 매년 한·중·일 대표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그중 우수기업을 추려 ‘동아시아 30’(Ea...
- 2012-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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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사회적기업가 육성에 초점”
-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2대 원장
명지대학교 경영대 경영학부 교수
한국생산성학회 회장
전 대통령실 사회적기업육성TF 위원
전 고용노동부 고용노동정책자문회의 자문위원 ...
- 2012-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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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비윤리 행위 적발 기업들 편입 제외
- 한·중·일 3개국의 사회책임경영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동아시아 30’이 올해로 3번째 평가를 진행했다. ‘동아시아 30’ 평가는 기업들의 공시 자료와 언론 보도 및 누리집(홈페이지) 등의 공개자료, 정부 및 기관의 발표자료 등을 통해...
- 2012-09-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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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린서비스청의 ‘인적자원 관리’
청소작업원 힐링프로그램으로 이직 최소화
- 최근 우리 사회에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날로 고도화하는 기계문명이 앗아간 ‘인간 존엄 되찾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무 중심의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접하...
- 2012-09-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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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참여·협력·개방으로 살맛나는 지역공동체 변신
- 사회적기업 혁신모델 탐방단 ‘2012 시커스’가 외국 사회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돌아왔다. 모두 12개팀 35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아시아, 유럽, 미국 등 6개국 50여곳의 사회적기업, 엔지오(NGO...
- 2012-09-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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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시커스’ 지역별 대표 간담회
- 간담회 참석자
신포살롱팀 유명상(문화협동조합, 이탈리아 볼로냐) 아울러팀 박성익(커뮤니티비즈니스, 일본 도쿄·요코하마) 원타임팀 오석원·나태엽(공정여행, 캄보디아 반테이 츠마르)...
- 2012-09-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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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주택협동조합 ‘로어 크릴’
비영리 임대로 주거비 낮추고 조합원 공동운영
-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자리잡은 주택협동조합 ‘로어 크릴’(Lore Krill) 7층 옥상에는 예쁜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멀리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온다.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의 상...
- 2012-09-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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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사회적 경제 현황
에너지 등 새영역으로 확산중
-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비시)주는 유럽과 영·미의 영향이 공존하며, 강력한 산업 기반이 없는 지역이다. 사회적 경제와 관련해 퀘벡 주정부와 같은 제도나 지원 정책은 미약하다.
하지만 비시 지역의 사회적 경제의 잠재력은 퀘...
- 2012-09-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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