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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타적 ‘블록’ 형태 아닌 개방적 ‘날개형’ 바람직
    세계경제에서 동아시아가 차지하는 위상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경제통합을 위한 노력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동아시아 지역에는 다방면의 통합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아세안 자유무역지대...
    2011-12-20 10:48
  • HERI 게시판
    아시아미래포럼 500여명 참석 성황 2011 아시아미래포럼이 11월15~16일 이틀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위기를 넘어 책임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한겨레신문사...
    2011-12-20 10:33
  • “지속가능 가치 담은 새로운 분배시스템 상상해야”
    11월24일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의 에치오 만치니 명예교수가 한겨레경제연구소(HERI)와의 인터뷰를 위해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 들렀다. 그는 1980년대에 소재 디자인으로 ...
    2011-12-20 10:24
  • 소비자 찾아가기로 정체 벽 뛰어넘기
    흙살림 ‘꾸러미’사업 10월22일 충북 괴산군 흙살림 토종연구농장에선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유기농 사회적기업인 흙살림 임직원과 회원 50여명이 모여 ‘2011 토종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
    2011-12-20 10:21
  • 미리 보는 ‘2011 아시아미래포럼’-둘쨋날
    포럼 둘째 날(11월16일)은 ‘책임과 상생’을 위한 여러 분야의 노력을 다룬다. 여섯 개의 분과 토론과 특강으로 진행한다. ‘연기금의 사회책임투자’ 분과(1)는 한국과 일본, 홍콩의 연기금 ...
    2011-11-01 11:06
  • 미리 보는 ‘2011 아시아미래포럼’-첫날
    한겨레는 11월 15~16일 ‘위기를 넘어: 책임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2011 아시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몇 년간 세계는 자연재해, 금융시장 붕괴, 사회혁명 등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 나라...
    2011-10-31 18:06
  • 3중 위기 앞에 선 동아시아의 선택
    3중의 위기가 동아시아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하나는 환경 위기이면서 에너지 위기다. 자연재해와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의 공포가 동아시아를 엄습했다. 동시에 안전한 원자력 발...
    2011-10-31 18:05
  • 민주·복지 공생 경제로 가는 디딤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홍길동을 사회로부터 이탈하게 만든 서자의 고통은 이 한마디로 압축된다. 홍길동의 설움을 함께 겪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 옆에도 있다. 바로 협...
    2011-10-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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