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외형은 세계적 수준…사회책임 실천은 각양각색
    한겨레경제연구소는 올해 처음으로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된 11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회책임경영 수준을 글로벌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대상 기업들은 이번 편입으로 글로벌 기업...
    2009-12-16 14:40
  • 국제자본 사회책임투자 급증…새 환경 적응이 생존 열쇠
    2009년 9월, 한국 기업사에 기념비적 사건이 생겼다. 영국의 FTSE(푸치) 선진국지수에 한국이 편입된 것이다. 그 전까지 투자자 사회에서 ‘변방’ 격인 개발도상국 지수에 편입되어 있던 한국...
    2009-12-16 14:31
  • 전 직원 윤리규범 실천서약…투명 지배구조가 원동력
    ‘회사 이익과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기업윤리가 충돌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포스코 임직원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면 주저없이 기업윤리 쪽으로 손을 든다. 당장 회사...
    2009-12-16 14:24
  • 독립된 이사·감사들, 경영진 감시 충실
    최근 일부 기업들은 신입사원 면접 때 블로그나 미니홈피 내용을 함께 본다고 한다. 응시서류나 성적표에는 드러나지 않는 평소 생활과 성격, 취미도 검토한다는 뜻이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2009-12-16 14:21
  • “부패 척결” 청렴 마일리지제 도입
    한국전력공사(한전)는 거버넌스와 부패 척결을 위한 투명한 경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의 거버넌스는 법적 요건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종훈 의장)과 최고경영자(김쌍수 사장)로...
    2009-12-16 14:22
  • 윤리강령에 고객·협력업체 정책 담아
    이번 ‘2009 글로벌CSR평가’에서 동부화재는 사회 영역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해마다 발간하는 사회보고서(지속가능 보고서)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가늠할 수 있는 정...
    2009-12-16 14:19
  • 고객·직원·주주 소통체제 구축
    사회책임경영(CSR)에 대한 에쓰-오일(S-Oil)의 접근은 ‘C·E·O’로부터 출발한다. 고객(Customer), 임직원(Employee), 주주와 그 외 이해관계자(Owner and Other stakeholders)를 뜻하는 영문 ...
    2009-12-16 14:08
  • ‘이대론 미래 없다’ 윤리경영 대수술
    지난 6월6일 경기도 분당 케이티(KT)의 본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계열사 사장과 주요 임원 429명이 참석한 대규모 간부회의가 열렸을 때다. 합병법인의 비전 달성과 ‘클린경영’ 실천을 위한 ...
    2009-12-16 14:00
맨앞으로8182838485868788899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