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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외교의 축’ 중국·인도로 옮긴다
    미국의 외교정책 중심이 앞으로 유럽에서 중동과 아시아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18일 유럽과 워싱턴에 근무하는 외교관 수백명을 중동과 아시아 등지로 전환배치하는 야심찬 외교관 재배치계획을 공개...
    2006-01-19 18:23
  • [필진] 미국에서 살아보니(2)-통념과는 다른 미국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이번에는 미국의 교육에 대해 느낀 바를 써 보려 한다. 치밀한 학문적 분석이라기 보다 역시 하나의 인상기에 가까울 것이라는 점을 전제해 두고 싶고 이 역시 미국에 대한 나의 통념과 달랐던 부분들임은 물론...
    2006-01-19 14:43
  • 웬디스의 ‘손가락 칠리’ 범인 중형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 AP=연합뉴스) 작년 웬디스 레스토랑 체인에 막대한 타격을 안겨준 `손가락 칠리'사건을 꾸민 범인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고등법원의 에드워드 다빌라 판사는 18일 새너...
    2006-01-19 10:01
  • 카스트로, “미국은 WBC에서 쿠바와 대결 회피해”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미국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쿠바와 대결을 피하고 있다"며 미국을 자극했다. 카스트로는 19일(한국시간) "우리는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은 어떤 분야에서도 우리와 ...
    2006-01-19 08:59
  • 미 학계, 황우석 파장 “미미-충격”으로로 엇갈려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줄기세포 논란' 토론회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 조작 사건이 줄기세포 연구에 미칠 영향에 대해 "미미하다(negligible)"와 "큰 충격(impact)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렸...
    2006-01-19 07:14
  • 모랄레스 첫 대매강공책 “미사일 폐기배후 조사”
    볼리비아 첫 인디오 출신 대통령으로 선출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당선자가 18일 자국의 유일한 방공 무기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의 폐기가 미국의 부당한 개입에 의해 이뤄졌는지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미국을 향한 첫 공격의 ...
    2006-01-19 07:02
  • “뱀탕은 한국의 장수 건강 수프”
    미국 보스턴에서 발행되는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18일 수프에 대한 상식을 소개하면서 한국인들이 장수를 위해 뱀탕을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계에는 뱀장어 수프를 비롯, 여름때 먹는 오이 수프와 같은 차...
    2006-01-19 06:58
  • 미국 “이라크 우라늄 없을 것” 침공전 평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3년 1월 국정연설에서 이라크가 니제르에서 우라늄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하기 훨씬 전에 국무부 고위관리들은 그런 거래가 몇가지 이유로 “있을 법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었다고 가 18일 보도했다....
    2006-01-19 00:53
  • 미 NSC 아시아보좌관…제임스 신 유력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새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에 제임스 신(비 한국계 백인)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NIC) 동아시아 담당 정보관이 유력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지난달 물러난 마이클...
    2006-01-18 21:25
  • 미, 유학생 비자 발급요건 완화
    미 국무부는 유학생의 비자 발급 기간을 현행 유학 전 90일(3개월)에서 최대 120일(4개월)로 연장하고, 유학생의 미국 입국 시기도 학사일정 30일 전에서 45일 전으로 늘리기로 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7일 “미국을 ...
    2006-01-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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