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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통신원] CEO 107명 “이라크서 철군을” 광고
    1일 에 허리케인 카트리나 희생자의 주검이 물에 둥둥 떠 있는 참혹한 사진과 함께 전면광고가 실렸다. 광고 제목은 ‘이라크전쟁의 또 다른 희생자’였고, 광고주는 ‘현명한 우선순위를 위...
    2005-10-03 20:01
  • 부시, 잇단 파열음에 ‘휘청’ 레임덕 시작되나?
    “조지 부시 대통령은 폐허가 된 뉴올리언스를 복원하는 것보다, 훼손된 자신의 지도력을 복원하는 게 더 힘들지 모른다.” 9월16일 부시 대통령이 뉴올리언스에서 대국민연설을 통해 카트리...
    2005-10-03 14:21
  • “석유가 피 보다 진하다?”…부시 형제 갈등 조짐
    에너지 위기에 대비, 원유 및 천연가스 시추를 확대하려는 미 행정부와 공화당의 움직임을 놓고 형인 조지 부시 대통령과 동생인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치할 수도 있다고 시사주간 뉴스위크 최신호(10일자)가 보도했다. ...
    2005-10-03 11:44
  • 노벨 의학상 3일 발표…“맥컬록과 틸, 가장 유력한 후보”
    (스톡홀름 AP=연합뉴스) 올해의 노벨 의학상 수상자가 3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6시30분) 발표된다. 엄격한 보안이 유지되는 노벨상 심사과정으로 인해 수상자가 미리 알려지지는 않고있으나 올해에도 의학...
    2005-10-03 11:41
  • 부시를 덮칠 수 있는 마지막 악재는 경기후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집권당인 공화당에 그동안 닥친 온갖 악재를 보면 나올 악재는 다 나온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 더 있다. 바로 경기후퇴다.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가 최하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정치적 자산...
    2005-10-03 10:29
  • 미 뉴욕주서 유람선 전복사고…21명 사망
    미국 뉴욕주 북부의 유명한 관광지인 조지호에서 2일 오후 3시께(현지시간) 49명이 승선한 소형 유람선 '이든 앨런'호가 전복돼 관광객 21명이 사망했다. CNN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 유람선은 뉴욕주의 주도인 올버니...
    2005-10-03 09:59
  • 멕시코 국경 넘다 연간 460명 사망
    최근 1년동안 멕시코 접경 지역을 통해 미국으로 넘어오려던 밀입국자 가운데 무려 46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미 국경수비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
    2005-10-03 01:49
  • 브라질 노동자당 ‘원내 1당’ 되찾아
    브라질 집권 노동자당(PT)이 내년 10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난 한달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의원들의 당적 변동에 힘입어 원내 제1당으로 복귀했다. 브라질에서는 선거법에 따라 대선 1년 전이 되는 시점부터 의원들의 당적 변경...
    2005-10-02 18:34
  • 미국 종신형 수감자 2배 급증
    미국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이들이 최근 10년 새 2배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교도소 수감자 10명 가운데 1명은 종신형으로 복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가 1일 보도했다. 미국 교도소에서 현재 종신형으로 복역 중인 이...
    2005-10-02 18:34
  • 미국 명문대 졸업생들 ‘낮은 곳으로’
    젊고 똑똑한 명문대 졸업생들이 저소득층 교육에 뛰어들고 있다고 가 2일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을 위한 교육’이라는 시민단체가 이끄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임 교사와 똑같은 월급을 받고 2년 동안 빈민층들이 주로 다니는 도심...
    2005-10-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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