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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ㆍ인명피해’ 리타 재앙 가시화
    미국 남부로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리타는 23일(현지시간) 3등급으로 세력이 약화됐으나 앞서 내리기 시작한 폭우로 뉴올리언스의 둑이 다시 무너지고, 대피객을 실은 버스에서 불이 나 2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
    2005-09-24 18:22
  • 미, 리타 접근 초긴장…공포속 2백만 대피
    허리케인 리타가 미국 본토에 상륙하기도 전에 쏟아져 나온 대피 차량들로 도로는 마비되고 노인을 태운 피난 버스가 화재로 24명이 숨지는 등 미국을 공포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리타는 23일 오전 (현지시간) 최대시속 22km의 ...
    2005-09-24 18:19
  • 리타, 텍사스·루이지애나 해안 상륙
    [2신] 허리케인 리타가 24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3등급의 허리케인 리타가 24일 새벽(한국시간 24일 저녁)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경계부근 ...
    2005-09-24 18:06
  • 비판 여론 속 미 FDA 국장 돌연 사임
    최근 여론의 비판에 시달려온 레스터 크로포드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23일 돌연 사임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크로포드의 후임으로 국립암연구소 소장인 앤드루 폰 에센바흐 박사를 신임 FDA 국장 대행으로 지명했다. ...
    2005-09-24 15:25
  • 리타 피난민 멕시코행 ‘투모로우’ 탈출장면 연상
    멕시코 북부 접경지가 허리케인 리타 영향권에서 벗어나려는 미국민으로 넘쳐나 이상기온 재난을 피해 멕시코 국경을 넘는 내용이 담긴 미국 영화 `투모로우'의 탈출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 작년 개봉된 `투모로우'에서는 ...
    2005-09-24 08:43
  • “리타, 미경제 경기후퇴 초래할 수도”
    허리케인 리타의 세력이 비록 약화됐지만 그 여파가 카트리나와 겹치면서 단순히 에너지 가격의 상승을 넘어 미국 경제의 '리세션(경기후퇴)'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CNN 머니'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전문 매체인 `C...
    2005-09-24 08:16
  • “카트리나·리타, 앞으로도 자주 온다”
    온실가스 방출로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카트리나와 리타 같은 가공할 파괴력을 가진 허리케인이 앞으로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호주의 저명한 지구 과학자가 23일 경고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안 박물관의 팀 플...
    2005-09-24 06:42
  • 볼리비아 아마존 지역 화재로 브라질 비상
    볼리비아 국경 내 아마존 삼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면서 브라질의 접경지역에 비상령이 선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북서부 아크레주와 아마조나스주는 볼리비아 내 아마존 지역에...
    2005-09-24 03:13
  • 미국 뉴올리언스에 또 다시 홍수
    미국 뉴올리언스에 또 다시 홍수.
    2005-09-24 00:20
  • 미국, ‘리타’ 피난길 버스에 화재…20명 사망
    허리케인 리타를 피해 도심을 벗어나려는 피난민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각) 텍사스 댈러스 근처 45번 고속도로에서 발이 묶인 버스에 불이 나 운전사를 포함해 적어도 20명이 숨졌다고 이 보도했다. 화재 원...
    2005-09-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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