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소매 걷고 나선 미국 진보파 부자들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진보적 이념을 가진 미국의 부자 80명이 진보적 싱크탱크들을 조직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최근 발족된 '민주주의 동맹'(Democracy Alliance)에 향후 5년간 각각 100만 달러씩 모두 8천만 달러(한화 811억원)...
    2005-08-08 07:13
  • “부시 이라크정책 지지도 사상최저”
    대 이라크 정책과 관련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도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지난 2-4일 1천4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만이...
    2005-08-08 06:50
  • 브라질서 버스 3대 연쇄충돌 110명 사상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 주에 위치한 BR-343 연방고속도로에서 7일 새벽 관광버스 3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최소한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이날 사고는 피아우이 주의 주도인 파르나이바 시에서 80㎞쯤...
    2005-08-08 06:46
  • 사우디 미 대사관.영사관 테러위협으로 폐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8일과 9일 양일간 미국공관에 대한 테러위협에 따라 폐쇄될 예정이라고 미국 대사관이 7일 밝혔다. 미국 대사관은 성명에서 양일간 근무직원은 비공식적인 여행업무를 맡고 있는 직...
    2005-08-08 02:24
  • 이라크 미군 철군 놓고 미 네오콘, 전통보수에 먼저 ‘주먹’
    미 국방부가 이라크 주둔미군의 대폭 감축과 궁극적인 철군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를 둘러싸고 미국내 전통보수와 네오콘(신보수주의)간의 갈등이 불붙고 있다. 미국의 강경 신보수주의(네오콘) 핵심이론가인 윌리엄 크리...
    2005-08-07 20:08
  • 브라질 부유층 재산은닉용 지하벙커
    브라질에서 신변보호 및 재산은닉을 위해 100여개의 지하벙커가 운영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보안전문회사의 조사를 인용해 상파울루를 비롯한 브라질내 주요 도시에 ...
    2005-08-07 09:41
  • 미국 “성범죄 전과자 대피소 출입금지”
    앞으로 허리케인을 피해 공중대피소로 피신하는 미국 성범죄 전과자들은 곧바로 교도소로 이송된다. 로비 커닝햄 미국 플로리다주 교정국 대변인은 6일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범죄 전과자나 약탈범들의 공중 대피소 입...
    2005-08-07 09:32
  • 브라질 폭로정국 `룰라 비켜가고 측근 때리기'
    브라질 정치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리 폭로전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을 사정권에서 제외한 채 측근들에 대한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5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폭로정국의 진원지인 호베르토 제페르손...
    2005-08-06 07:54
  • FBI, 시카고주재 터키영사관 도청 파문
    미국의 잡지 배니티 페어 9월호에 실린 미연방수사국(FBI)의 시카고 주재 터키영사관 도청의혹 기사가 미 정가를 강타할 조짐이다. FBI가 국가안보 차원에서 도.감청을 한다는 사실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나 미 정계 거물...
    2005-08-06 07:21
  • 알-카에다, 아프간 미군헬기 격추 관련 화면공개
    지난 6월 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특수부대원들을 태운 치누크 헬기 1대가 알-카에다 무장요원들의 공격을 받아 격추됐음을 시사하는 화면이 5일 공개됐다. 이 사고로 탑승자 17명 중 16명이 사망했었다. 아랍권 위성 ...
    2005-08-06 06:5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