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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법원, 파일공유 사이트 저작권 침해 책임 판결
    미연방대법원은 온라인 파일공유네트워크 업체들이 사용자들의 저작권 침해 행위에 책임이 있다고 27일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판결했다. 대법원은 그록스터나 모피어스같은 P2P(peer-to-peer) 네트워크 서비스가 합법적인 용도...
    2005-06-28 08:56
  • 미, 북한·이란 등 겨냥 자산 추적·동결 대통령령 발표
    조지 부시 미 행정부는 이르면 오는 29일(현지시간) 북한, 이란, 시리아의 각종 대량살상무기(WMD)와 그 기술 구매활동에 연루된 기업들의 미국내 자산을 추적, 동결토록 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전했...
    2005-06-28 07:38
  • 복음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마지막 부흥회
    “이제 직접 하나님을 뵙고 싶다” “내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안다. 이제 직접 하나님을 뵙기를 바란다.” 세계적 복음전도사인 빌리 그레이엄(86) 목사가 26일(현지시각) 생애 마...
    2005-06-27 18:37
  • 미 워터게이트 당시 FBI 국장 펠트 부국장에 배신감 토로
    “믿었던 그가 ‘디프 스로트’ 라니…” 워터게이트 당시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대리였던 패트릭 그레이(88)가 ‘딥 스로트’(익명의 제보자)로 밝혀진 마크 펠트 당시 부국장에 대해 극심한 ...
    2005-06-27 18:27
  • “무기 연루 북한기업과 거래땐 자산동결”
    WP “부시 추진” 보도 조지 부시 미 행정부는 무기 프로그램에 관련된 북한과 이란, 시리아의 기업들과 거래하는 전세계 개인 또는 기업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재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가 보도했다. ...
    2005-06-27 18:23
  • 미 공항검색 ‘급행료’ 서비스 등장
    9·11 테러 이후 대폭 강화된 공항의 보안검색에 짜증난 사람들을 위해 보안 검색대를 빨리 통과하도록 해주는 사설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 이 26일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미국의 ‘베리파이드 아이덴터티 패스(VIP)’...
    2005-06-27 18:22
  • 미 기업인 최고연봉 327억원
    지난해 미국 최고의 연봉은 봉급과 보너스, 주식 옵션과 특전 등을 포함해 모두 3230만달러(327억원)를 손에 넣은 미국 컨벤트리헬스케어의 최고경영자 데일 울프가 차지했다고 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해마다 157개 지역의 ...
    2005-06-27 18:18
  • 차 트렁크에 들어갔던 미소년 3명 질식사
    미국 뉴저지주 남부 캠든의 주택가에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갔던 3명의 소년이 질식해 숨졌지만 실종신고를 받고 대대적인 수색에 나선 경찰은 이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던 차 트렁크를 열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2005-06-27 07:47
  • ‘성조기 훼손 땐 처벌’ 미 헌법 개정안 논란
    “깊어진 애국심 반영” “표현의 자유 왜 막나”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태우는 등 훼손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헌법 개정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
    2005-06-26 17:48
  • 미 “라이스, 한ㆍ중ㆍ일 방문 결정안됐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한국 등동북아 방문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미 국무부가 20일 밝혔다.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국무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라이스장관이 7월말 한국, 중국, 일본 ...
    2005-06-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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