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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이라크전 비용 연 1천억달러
    미국이 현재 이라크전 전비로 매주 약 20억달러를 쓰고 있다고 미 일간 가 22일 발간된 미의회조사국(CRS)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2006회계연도에 미국이 이라크전에 쏟은 비용은 약 1...
    2006-09-29 18:29
  • “미 고교 총기 인질범, 여학생들 성폭행”
    27일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리 시의 플래트 캐년 고교에서 총기 인질극을 벌였던 두언 모리슨(53)은 여학생들만을 노려 인질로 잡은 뒤 성폭행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언론들이 2...
    2006-09-29 06:55
  • 미국,대학 3000곳 아우르는 ‘학업성취’ 정보시스템 추진
    미국의 3천개 이상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업성취 기록을 포함해 학생과 대학의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종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좀 더 쉽...
    2006-09-28 18:58
  • 미 고교 총기 인질 사고
    27일 총을 든 괴한에 인질로 잡혀있다 풀려난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리의 플래트캐년고교 학생들이 가족들과 껴안고 있다. 이날 오후 학교에 침입한 괴한은 여학생 6명을 인질로 붙잡고 경찰...
    2006-09-28 18:58
  • 한국계 R&B가수 ‘올해의 미녀’ 8위에 올라
    한국계 혼혈 여가수가 미국 최대 남성 포털사이트의 '2006년 올해의 미녀' 설문조사에서 8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R&B가수 에이머리(26)로, 그는 매달 500만 건 이상의 ...
    2006-09-28 15:56
  • 힐러리-라이스 설전, 대권경쟁 전초전인가
    미국 전현직 대통령의 9.11 테러 책임공방이 힐러리와 콘돌리자 라이스간의 설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발단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클린턴이 지난 24일 친(親) 공...
    2006-09-28 09:35
  • 미 콜로라도주 고교서 인질 총기소동, 범인 자살
    27일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리 시의 플래트 캐년 고교에서 한 남자가 총기를 들고 침입, 총을 쏘며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여학생 한 명을 총으로 쏴 숨...
    2006-09-28 08:13
  • 포브스 “톰 행크스, 믿을만한 유명인”
    할리우드 톱스타 톰 행크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미국에서 가장 믿을 만한 유명인’에 뽑혔다고 〈아에프페〉(AF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포레스트 검프〉 〈아폴로13〉...
    2006-09-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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