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침체늪의 할리우드 배트맨도 못구했다
    극장가 흥행수입 “20년만에 최악”미국 성인 넷 중 셋 “DVD로 즐겨” 배트맨도 할리우드를 구하지 못했다! 가 6월 셋째주에 이어 넷째주에도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고수하면서 268...
    2005-07-03 16:16
  • 뉴욕 ‘자유탑’ 새 디자인 공개
    9·11 동시테러로 무너진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들어설 ‘자유탑’(Freedom Tower)의 새 디자인이 29일 공개됐다. 죠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가 안전상의 문제를 이유로 재설계를 지시...
    2005-06-30 18:36
  • 미국 동부 “찐다 쪄”
    섭씨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미국 동부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27일 필라델피아 중심가 로간 분수대에는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가운...
    2005-06-28 19:49
  • 미국 “경제 수수께기 풀어라”
    단기금리 올려도 장기금리는 하락그린스펀도 해답 못찾아 연준 최대숙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9~30일(현지 시각) 열리는 회의에서 초단기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3.25%...
    2005-06-28 19:44
  • ‘취재원공개 거부’ 끝내 유죄
    미 연방대법 NYT·타임 기자 낸 상고 기각“진실교명〉취재원보호” 검찰주장 최종승리 미국 연방대법원은 27일 법원의 취재원 공개 명령을 거부해 기소된 와 기자가 낸 상고를 다루지...
    2005-06-28 18:58
  • 복음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마지막 부흥회
    “이제 직접 하나님을 뵙고 싶다” “내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안다. 이제 직접 하나님을 뵙기를 바란다.” 세계적 복음전도사인 빌리 그레이엄(86) 목사가 26일(현지시각) 생애 마...
    2005-06-27 18:37
  • 미 워터게이트 당시 FBI 국장 펠트 부국장에 배신감 토로
    “믿었던 그가 ‘디프 스로트’ 라니…” 워터게이트 당시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대리였던 패트릭 그레이(88)가 ‘딥 스로트’(익명의 제보자)로 밝혀진 마크 펠트 당시 부국장에 대해 극심한 ...
    2005-06-27 18:27
  • ‘성조기 훼손 땐 처벌’ 미 헌법 개정안 논란
    “깊어진 애국심 반영” “표현의 자유 왜 막나”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태우는 등 훼손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헌법 개정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
    2005-06-26 17:4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