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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총리 “프랑스 유대인 자녀 고국으로 보내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15일 프랑스의 유대인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녀들을 고국 이스라엘로 적극 이주시키라고 촉구했다. 올메르트 총리는 "여러분에겐 훌륭한 자녀들이 있다. 그들이 고국으로 오길 바란다"...
    2006-06-15 22:36
  • “북한 민주화가 북핵문제 해법”
    “미국이 최근 이란과 핵 문제에 대한 ‘7자회담’을 열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했다는 사실이 이란 사회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 핵 문제를 풀려면 이란과 미국이 직접적으로, 분명하고 투...
    2006-06-15 21:42
  • “수단 다르푸르서 주민, 한번에 수백명씩 살해돼”
    수단 서부 다르푸르에서 정부군과 친정부계 민병대, 반군 간의 충돌 과정에 주민들이 한번에 수백명씩 살해되는 등 대규모의 살육행위가 저질러졌다고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밝혔다. 다르푸르 전범 문제를 조사하고 있는 루이스...
    2006-06-15 21:03
  • 한 생명 없애는데 드는 돈 2.4달러
    “바그다드에선 고작 2.4달러(2300원)로 한 사람의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동유럽 등에서 밀수된 ‘싸고 정확성은 높은’ 무기들이 이라크의 암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분쟁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인 옥스팜은 15...
    2006-06-15 18:38
  • 앙골라서 4개월간 콜레라 사망자 1700명
    앙골라에서 지난 2월 콜레라가 발병한 이래 지금까지 사망자가 1천700명을 넘어섰다. 15일 현지 언론 매체인 앙골라프레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앙골라 보건당국은 지난 2월 13일 수도 루안다에서 콜레라 환자가 첫 발생한 이래 ...
    2006-06-15 16:50
  • 수단 난민캠프의 여인들
    13일 수단 서부 다르푸르 난민캠프의 한 여인이 시내로 나가 자신이 모은 장작을 팔고난 뒤 당나귀를 타고 캠프로 돌아오고 있다.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수단 반군과 정부군과의 3년간 지속돼...
    2006-06-14 18:36
  • 바그다드서 대규모 저항세력 소탕작전 개시
    이라크 정부는 14일 미국의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병력을 수도 바그다드에 투입, 대대적인 저항세력 소탕작전에 나섰다. 이라크군측이 '오퍼레이션 포워드 투게더'라고 칭하는 이번 소탕작전은 조지 부시 미국 ...
    2006-06-14 17:44
  • 정통부 “UAE 왕세자 한국 IT에 감탄”
    정보통신부는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왕세자가 14일 한국의 첨단 IT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을 관람했다고 밝혔...
    2006-06-14 15:53
  • “중, 아프리카 경제에 ‘약주고 병준다’”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자국 경제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특히 사하라사막 남쪽 지역에 적극 진출하면서 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지만 여러가지 부작용 역시 야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신문...
    2006-06-14 15:50
  • 부시, 이라크 깜짝방문…이라크전 대책 협의
    이라크 지도자들 잇단 접촉..2003년 이어 두번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3일 누리 알-말리키 새 총리를 만나 지난 3년간 난관에 봉착해 있는 이라크전(戰)에 관한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라크 바그다드를 깜짝 방문했다...
    2006-06-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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