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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주둔 연합군 ‘군기강’ 훈련
    (바그다드 AP=연합뉴스) 이라크 북서쪽 하디타시(市)에서 발생한 미 해병대의 민간인 학살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피터 치어렐리 이라크 주둔 연합군 사령관(미군 중장)이 1일 연합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전장에서의 도...
    2006-06-01 22:38
  • 미, 이란핵 일괄타결 시도 중대 기로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가 31일 이란과의 직접대화 허용 방침으로 선회하는 동시에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러시아와 중국도 참여해줄 것을 요청, 이란핵 문제의 일괄 타결을 시도하고 나서 주목된다. 부시 행정부의 이...
    2006-06-01 09:48
  • 부시 “이라크 민간인 학살 철저조사”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31일 파문이 확대되고있는 이라크 주둔 미 해병대의 민간인 학살 주장들에 대해 당혹감을 표명하고 "만약 위법 사실이 있으면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미 해병대가 20여명의 ...
    2006-06-01 01:30
  • 미, 이란의 평화적 핵이용권 인정
    미국은 31일(현지시각) 이란이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활동을 중단할 경우 유럽연합(EU) 3국이 이란과 벌이고 있는 핵협상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대한 메시지 하나...
    2006-06-01 01:02
  • 이라크 바스라에 한달간 비상사태 선포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31일 폭력사태가 심화되고 있는 남부 바스라 지역에 한 달 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군과 경찰 통수권을 쥔 말리키 총리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지난 20일 취임 이후 처음이다. 말리키 ...
    2006-05-31 23:09
  • 이라크 총리 “하디타 학살 책임 묻겠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지난해 11월 북서부 하디타 마을에서 발생한 미 해병대의 민간인 24명 학살 사건을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30일 밝혔다. 말리키 총리는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하디타 학살 뿐 아니라 “실수...
    2006-05-31 23:07
  • 이란 “핵프로그램 역행시킬 수 없어”
    모하마드 사이디 이란원자력기구 부의장은 31일 자국의 핵 프로그램은 역행시킬 수 없는 것이라며 서방권이 이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이디 부의장은 이날 관영 IRNA 통신 회견에서 "이란 핵 문제를 놓고 협...
    2006-05-31 21:29
  • 바그다드서 하루동안 유기된 시신 42구 수습
    지난 20일 이라크 새 정부가 출범한 후에도 치안혼란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학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42구의시신이 바그다드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경찰 소식통들을 인...
    2006-05-31 20:53
  • 한국·이탈리아 철군대열 합류 ‘흔들리는 이라크동맹’
    한국과 이탈리아의 철군으로 미군이 주도하는 이라크 주둔 다국적군이 가장 중요한 동맹국 2곳을 잃고 있다. 또 다른 6개 가량의 동맹국도 연내에 이라크 주둔군의 감축 또는 전 병력 철군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이라...
    2006-05-31 16:01
  • “이라크서 외국인 매주 3명 이상 꼴 피랍”
    전쟁 후 치안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에서 지금까지 납치된 외국인은 60여개 국적의 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자지라 방송이 30일 주이라크 미국 대사관 문건을 토대로 보도한 것에 따르면 납치범죄가 본격화...
    2006-05-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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