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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서 이슬람-기독교 충돌 60여명 사상
    이집트의 지중해 연안 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독교 분파인 콥트교의 교회로 난입하려던 이슬람교도와 이를 막으려던 경찰이 충돌, 6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22일 이집트 내무부가 밝혔다. 알렉산드리아시의 콥트교 교회인 성...
    2005-10-22 11:37
  • "하리리 암살관련 시리아대통령 측근이름 삭제"
    (뉴욕.워싱턴 AP.dpa=연합뉴스) 라피크 알-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 암살과 관련, 유엔조사단은 21일 주요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동생과 매형, 다른 시리아 고위관리 등의 이름을 삭제한 최종보고서를 ...
    2005-10-22 02:49
  • 후세인 측근 변호사 피살된채 발견
    사담 후세인과 함께 시아파 마을 주민 학살사건의 주요 피고로 재판정에 섰던 후세인 측근의 변호사가 납치된 지 하룻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후세인 재판에 대한 첫번째 반격으로 보인다. 이라크변호사협회와 경찰은 21일 후세인...
    2005-10-21 22:33
  • “레바논 하리리 전 총리 암살에 시리아 개입”
    라피크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 암살사건을 조사해온 유엔 조사단의 보고서가 시리아 정부를 정조준했다. 지난 2월 폭탄테러로 하리리 전 총리가 암살된 사건을 조사해온 유엔 조사단은 레...
    2005-10-21 18:38
  • 아프간미군, 탈레반주검 훼손 비디오공개 논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미군 병사들이 탈레반 전사의 주검을 불태웠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숨겨준 것으로 보이는 마을 주민들을 조롱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테이프가 방영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텔레비전은 19일 저...
    2005-10-20 22:42
  • 이란, 한국산제품 수입 다시 시작
    자한박시 모자파리 주한 이란 대사는 20일 한국산 제품의 이란 수입승인 보류 문제에 대해 “관련 부처에서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바 없으며, 기술적인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18일 통관이 보류...
    2005-10-20 19:10
  • 재판 첫날 ‘후세인과 기싸움’에 밀려 당황
    북부 쿠르드 출신…바그다드법대 졸업저항공격 속 얼굴 드러낸 것만도 ‘용기’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의 리즈가르 모하메드 아민(48·사진) 판사가 하루 아침에 세계적 ‘유명인사’가 됐다. 19일...
    2005-10-20 18:19
  • [암만통신] 외국인 여학생 노린 성추행 늘어
    최근 요르단에서 외국인 여학생을 상대로 한 성추행이 늘고 있어 한국대사관과 유학생회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범인들은 대개 15~20살의 요르단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길을 걷는 외국인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신체 부위를 기습...
    2005-10-20 18:09
  • 이라크, 폭동 자금지원 후세인 조카 체포
    (카이로 AP=연합뉴스) 이라크 경찰은 19일 이라크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폭동에 뒷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을 받아온 사담 후세인의 조카를 붙잡았다고 한 고위관리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후세인의 이복형제의 ...
    2005-10-20 10:45
  • 만델라 “총기거래 찬성 캠페인에 내 사진 왜 쓰나?”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오는 23일 브라질에서 실시되는 총기거래 금지법안 국민투표와 관련해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의원단체가 자신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해 항의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브라질 언...
    2005-10-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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