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미얀마 주민 머리위 ‘귀하신 돌’
    미얀마가 최악의 사이클론(열대성 태풍) 나르기스의 피해를 입은 지 1년이 지났다.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남서부 도시 피아퐁의 주민들이 지난 2일 배로 날라온 도로 보수용 돌들을 머리에 이...
    2009-05-05 19:03
  • ‘사랑 대신 영주권 노린 결혼은 그만’
    캐나다의 한 여성이 23일 오타와의 의사당 앞에서 사기결혼을 통한 이민에 항의하는 뜻으로 웨딩드레스 차림에 빨간색 문을 등에 지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의 외국인 남편은 최근 결혼...
    2009-04-24 21:10
  • 탈레반, 파키스탄 수도 110㎞ 앞까지…미 “치명적 위협”
    ‘파키스탄 쇼크’가 점점 현실로 변하고 있다. 탈레반 세력이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110㎞ 떨어진 전략 지대를 장악해, 파키스탄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펀자브주로의 진공을 본격화했다. ...
    2009-04-23 20:18
  • “스리랑카 정부군, 병원·교회까지 공격”
    “스리랑카 정부군은 타밀엘람호랑이(LTTE)를 섬멸하려고 병원·교회 가릴 것 없이 공격했습니다. 민간인들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발표는 거짓입니다.” 스리랑카 내전의 참상을 현장 조사해서...
    2009-04-23 20:17
  • 갈라진 땅, 찢긴 동심
    미얀마(버마)의 한 소년이 18일 양곤에서 남서쪽으로 300㎞ 떨어진 하이지준 마을에서 물을 길러 강으로 가던 도중 아예야와디 삼각주에 있는 논바닥에 항아리를 잠시 내려놓고 쉬고 있다. ...
    2009-04-22 21:20
  • 탁신 “푸미폰 국왕이 정국 개입해야”
    탁신(사진) 친나왓 전 타이 총리가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탁신 전 총리는 15일 <프랑스-24> 방송과 인터뷰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직접 타이의 정치...
    2009-04-16 20:05
  • 인도 총선 준비에 분주한 손길
    ‘세계 최대의 선거’인 인도 총선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바라나시에서 관리들이 전자투표기를 투표 관리요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7억1400만 유권자와 1055개 정당이 참여하는 인도 총선은 ...
    2009-04-16 00:12
  • 타이 아피싯 총리 입지 굳히나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가 유약한 이미지를 벗고 단호한 행동을 보여줬다.” 15일 타이 현지 언론 <네이션>은 아피싯 총리가 “타이를 무정부 상태에서 구해냈다”고 치켜세웠다. 아피싯...
    2009-04-16 00: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