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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기스칸’ 후예답게 역사적 과도기 극복할 것
    [이사람] 남편 대신 ‘만해상 수상식’ 참석 몽골 퍼스트레이디 솔몽 오논 몽골 공화국 퍼스트레이디 솔몽 오논(44)은 “몽골같은 유목민의 생활방식은 현대에 잘 맞지 않지만 그 정신은 딱 들...
    2006-08-13 19:20
  • “GHQ, 일본군간부 활용 북·소 잠입시도 스파이 공작”
    태평양전쟁 후 미국 연합국 군총사령부(GHQ)가 일본군 간부를 활용, 북한과 소련에 스파이 잠입을 시도하는 등 반공(反共)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교도통신이 워싱턴발로 13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이 입수한 미국 공문...
    2006-08-13 14:22
  • 전쟁나면 싸우겠다…일본 청소년 제일 강해
    한ㆍ중ㆍ일 3국 가운데 일본 청소년들이 전쟁이 나면 앞장서서 싸우겠다는 의지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신이 속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사실을 3국 중에서는 중국 청소년들이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한ㆍ중ㆍ일을 ...
    2006-08-13 09:24
  • 인도네시아 10대 소년,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
    세계 최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사망자 발생국인 인도네시아에서 또다시 AI 양성반응 환자가 나와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12일 "서부 자바주(州)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10대 소년...
    2006-08-12 22:12
  • 인도네시아, 종교분쟁 선동 기독청년 3명 총살형 연기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과 기독교도 사이의 종교분쟁을 선동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청년 사형수 3명이 총살형 집행 마지막 순간에 처형이 연기됐다고 AP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집행 연기는 전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수실로 밤방...
    2006-08-12 16:04
  • 태국,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사망
    태국 전역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 비상령이 확대된 가운데 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60대 환자가 숨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태국 TNA 통신은 북동부 지방의 농부아 람푸 주(州)에서 11일 AI 증상을 보이던 60대 환자...
    2006-08-12 15:40
  • 인도네시아에 규모 6.0 강진…인명피해 보고없어
    12일 오전 규모 6.0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을 강타하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으나 쓰나미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지질연구소(USGS)는 이날 오전 3시 54분에 수마트라섬에서 북서쪽으로 285㎞...
    2006-08-12 12:58
  • 여성이 감성·직관력 높아 ‘관리자로 더 낫다’
    여성들은 직관적인데다 부정적인 감정을 잘 억제하기 때문에 남성들보다 관리자로 더 낫다는 연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멜버른에 있는 스윈번 대학 신경 심리학 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연구에서 어떤 ...
    2006-08-11 09:08
  • 파이 훔친 호주 미녀 TV 리포터 “배가 너무 고파서”
    미스 유니버스 호주 대표 선발전 본선에 올랐던 미녀 텔레비전 리포터가 슈퍼마켓에서 파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300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호주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
    2006-08-10 07:10
  • 호주서 교사가 교실서 학생들에게 대마초 팔아
    호주에서는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에게 대마초를 판 교사가 붙잡혀 법정에 섰다고 호주 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뉴사우스 웨일스주에 있는 에핑 남자 고등학교에서 파트타임 수학교사로 일하던 존 피츠제럴...
    2006-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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