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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서 태풍 ‘진주’ 엄습으로 250명 실종, 24명 사망
    베트남에서 올해 1호 태풍 '진주'가 엄습하면서 수척의 선박이 침몰하거나 실종돼 250명 가량이 실종됐고 24명이 숨졌다고 국경 관리들이 19일 밝혔다. 다낭 시의 국경관리인 응우옌 다 루옹은 태풍으로 인해 다낭 출신 어부 ...
    2006-05-20 01:04
  • 7. 방향 못찾는 민영화
    인도 내륙 차티스가르주의 셰오나스강 주변에는 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다. 차티스가르주가 분리되기 전인 지난 1998년 10월 당시의 마드야프라데시주 주정부가 ‘레디어스워터’라는 민간개발...
    2006-05-19 09:47
  • 태풍으로 베트남 선원 27명 실종
    태풍 '진주'의 영향으로 남중국해에서 조업하던 어선 3척과 이 배에 타고있던 선원 27명이 실종됐다고 베트남 국경수비대가 밝혔다. 판 반 쾅 국경수비대 간부는 18일 태풍으로 조난됐던 94명의 선원 중 6척에 타고 있던 67명은...
    2006-05-18 21:11
  • 하층민 의대정원 확대에 의사들 파업·시위
    인도 정부의 하위계층 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파업과 시위로 인도에서 의료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뉴델리에서 시작된 의사 파업은 뭄바이를 비롯해 서부 구자라트와 동부 웨스트벵갈 등에서 젊은 의사들...
    2006-05-18 18:39
  • 7. 방향 못찾는 민영화
    1부 : 아시아의 새 질서, 왜 인도인가 2부 : 새 ‘슈퍼파워’ 현장을 가다1. ‘두개의 인도’ 변화시동-제2의 중국이 될 수 있는가? 2. IT산업(상)-인도의 두 얼굴3. IT산업(하)- 영원한 하청...
    2006-05-18 18:30
  • 달라이라마 한국정부에 비자 신청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가 지난 16일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행 비자를 신청했다고 세계종교지도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연기영)가 18일 밝혔다. 달라이라마의 이번 방한은 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지...
    2006-05-18 09:59
  • 6. 뭄바이 증시와 거시경제
    “미래가치 선반영”…경제성장률 3년간 8%대 주청사 화장실 손 못댈 만큼 재정적자 고전 인도 경제 지표는 요즘 온통 장밋빛이다. 뭄바이 증시의 우량주 지수인 센섹스지수는 지난 4월20일...
    2006-05-17 18:18
  • 호주 가톨릭 지도자, “다 빈치 코드 보는 것 자유”
    가톨릭 신자들이 영화 '다 빈치 코드'를 보는 것은 자유라고 호주의 가톨릭 지도자가 16일 밝혔다. 데니스 하트 멜버른 대주교는 이날 다 빈치 코드 멜버른 개봉을 앞두고 다 빈치 코드는 허구로 영화의 주요 내용이 진실에 ...
    2006-05-17 08:47
  • 연봉 153억원 받는 매커리 은행장 “그만큼 일해?”
    호주에서 최고 연봉을 받은 은행장은 매커리 은행의 앨런 모스로 지난 해 연봉이 2천120만 호주 달러(한화 약 15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스 행장의 연봉은 호주내 다른 은행장들의 연봉과 비교할 때 3배 가까이 되는 엄청...
    2006-05-17 08:19
  • 아세안, 개성공단 제품에 특혜관세
    한국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은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해 특혜관세를 부여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아세안 통상장관회의를 열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가운데 상품무역협정을 최종 합의해 정식...
    2006-05-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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