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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20년
26일 체르노빌 원전 폭발 20주년을 맞아 사고 당시 구조에 나섰다 사망한 소방관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추모시설을 찾은 우크라이나인 참배객들이 추모의 촛불을 밝히고 있다. 슬라부...
2006-04-26 20:52
비행기도 입석 생기나
고유가 때문에 서서 비행기를 타야 할 수도 있게 됐다. 는 25일 유럽의 다국적 비행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사가 연료비용을 줄이려는 재팬에어라인(JAL) 등 아시아의 일부 항공사를 상대로...
2006-04-26 20:48
[프라하통신] 60년만에 묻히는 2차대전 독일군
2차대전 당시 체코 북서부 주데텐지역 등에서 죽은 독일군 병사와 독일 민간인 유해 4천여구가 전쟁이 끝난 지 60년이 지나서야 땅 속에 묻히게 됐다. 체코 국방부와 ‘전사한 독일군의 사...
2006-04-26 20:44
러시아 스킨헤드는 ‘슬라브 우월주의’ 돌격앞으로?
러시아에 사는 비슬라브 민족들이 ‘잔인한 4월’을 보내고 있다. 올 들어 인종혐오 범죄가 20여건 발생했고, 이달 들어서만 9명이 무참하게 살해당했다. 는 지난 22일 모스크바 지하철 푸슈...
2006-04-25 19:32
성난 군중 “…”
벨기에 브뤼셀 시민 8만여명이 23일 브뤼셀 중앙역 부근에서 폭력에 항의하는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 브뤼셀 중앙역에서는 17살 소년이 MP3플레이어를 빼앗으려는 강도한테 목...
2006-04-24 18:55
‘낮잠 관행’ 없애자?…스페인 ‘시에스타’ 추방운동 논란
“집에 일찍 가고 싶지만 회사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네요.” 스페인 가정주부 아나 델가도(36)는 학교 수업이 끝날 때쯤 아이들을 데려오고, 가족과 함께 오후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지만 ...
2006-04-24 18:53
[슈투트가르트통신] “봄철 길잃은 두꺼비 구하라”
겨울 끝에 찾아온 봄, 아침마다 녹색도시 슈투트가르트의 숲은 부산하다. 전날 밤 숲에서 산란장소인 습지나 호수로 이동하다 길가에 발이 묶인 두꺼비들을 거둬 물가로 옮겨주는 작업을 하...
2006-04-21 20:11
고르비 ‘개혁전도사’서 ‘녹색전도사’로
페레스트로이카(개혁) 전도사였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이 ‘녹색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발생 20돌인 26일을 앞두고 그는 미국 아시아 유럽 등 각...
2006-04-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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